전체3226 그릇이 큰 부하가 되라 [당당하고 귀신같은 부하가 살아남는다] 당당하고 귀신같은 부하가 살아남는다 소메야 가즈미 저/이송희 역 | 북플러스(학원사) | 2005년 03월 정가 : 9,500원 "그 사람은 그릇이 크다"는 말들을 한다. 큰 그릇은 손해를 크게 볼 줄 안다. 손해를 받아들일 줄 알면 다른 사람에게 감사와 신뢰를 받고 존경받는다. 그릇이 큰 사람은 이익을 보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이다. 회사는 금메달을 목적으로 하는 스포츠 클럽과 동질적인 조직이다. 강한 회사일수록 일반 사회의 상식과는 동떨어지는 회사의 상식을 굳건히 지니고 있는 법이다. 약한 회사는 회사의 상식이 애매해져서 일반 사회의 상식, 즉 자유, 평등, 개인주의, 약자 우대, 인권 존중 등의 민주적 의식이 팽패하다. 그래서 사원이 일하지 않아 생산이 증대되지 않는 조직으로 변해 버린다. 회사는 .. 2005. 4. 4. 교과서 이상의 내용이 없는 [마켓 리더의 전략] 마켓 리더의 전략 [The Discipline of Market Leaders (1999)] 마이클 트레이시, 프레드 위어시마 공저/ 이순철 역 김앤김북스 2004년 12월 정가 : 12,500원 전세계 80개 기업을 대상으로 3년 간의 연구를 통해 밝혀낸 마켓 리더십의 비밀. 이 책의 주요 메시지는 오늘날 어떤 기업도 모든 고객에게 모든 것을 제공하려 해서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즉, 기업들은 선택된 시장에 대해 자신만이 탁월하게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가치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수많은 컨설팅을 바탕으로 시장의 선도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측면에서 최고가 되려고 하기보다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단순한 개념을 재발견했는데, 시장 선도기업은 운영상의 탁월, 제품 리더십, 고객 밀착이라.. 2005. 4. 3. 성공적 제휴를 위한 불변의 법칙 [가장 거대한 아스피린] 제휴(cooperation)는 다양한 종류와 레벨이 있다. 모든 제휴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어떤 제휴는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제휴에는 그것을 성공으로 이끄는 불변의 법칙이 있다. 만약 당신이 이 법칙이 담고 있는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실천할 수 있다면 최소한 실패한 제휴로 인해 당신 자신과 회사에 손해를 입히지는 않을 것이다. 운이 좋으면 전혀 기대치 못한 이득을 얻을 수도 있다. 제 1법칙 : 제휴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제휴는 모든 새로운 일의 시작이다. 종이 조각 몇 개 주고 받고 제휴의 목적을 이루었다고 생각한다면 시작하지 않는 게 좋다. 즉시 제휴의 고리는 약해 질 것이며 희망을 옅어 질 것이다. * 주의 : 상대방이 종.. 2005. 4. 2. 스타벅스 커피점에 77가지 성장 비밀이 있다 [스타벅스 감성 마케팅] 스타벅스 감성 마케팅 / 김영한.임희정 지음 / 8330원 1999년 국내에 처음 진출하여 불과 4년 만에 점포 수 75개, 매년 30~4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스타벅스. 이러한 성공 뒤에는 현지 고객의 감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거기에 성공적으로 부응한 마케팅 전략이 있었다. 감성 마케팅이 바로 그것. 1999년 국내에 처음 진출하여 불과 4년 만에 점포 수 75개, 매년 30~4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스타벅스. 이러한 성공 뒤에는 현지 고객의 감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거기에 성공적으로 부응한 마케팅 전략이 있었다. 감성 마케팅이 바로 그것. 스타벅스는 커피 전문점이 아니다. 고객들은 커피잔 안에 담긴 커피보다는 커피잔 밖의 분위기와 환경을 소비한다. 스타벅스의 빠른 한국 정착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2005. 4. 2. 05.04.02 교황 요한바오로2세 선종 2005. 4. 2. 말은 쉽지만 실천이 어려운 [카테고리 원 브랜드 전략] 카테고리 원 브랜드 전략 [Becoming a category of one (2003)] 조 캘러웨이 저 윤천규,이상경 공역 김앤김북스 2005년 03월 정가 : 11,000원 1장 전진을 위한 결단 2장 사명 선언 3장 과거의 성공 방식을 버려라 4장 평범함의 함정 5장 브랜드는 모든 것이다 6장 3가지 고객 원칙 7장 새로운 시장 현실 8장 트랙터 서플라이의 사례 9장 카테고리 원 브랜드의 핵심 '카테고리 원' 기업은 위기라는 재앙이 자기만족의 잠을 흔들어 깨울 때까지 기다리고 있지 않는다. '카테고리 원' 기업은 끊임없는 위기의식을 통해 스스로를 무장한다. 성공을 지속해 온 기업들은 자신들이 실패와 낙오로부터 그다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며, 실패하지 않기 위해 결코 전진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 2005. 4. 1. 05.03.30 대학에 부는 '증권바람' 제프리 존스, 대학생들에 증권강연 대우증권, 10개 대학에서 강연개최 증권업계가 대학생 대상 증권투자 홍보에 적극 나섰다. 한국증권업협회는 연세대와 공동으로 30일 오후 4시 연세대 신상경관에서 ‘대학생 증권경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선 증권홍보대사인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강사로 나서 ‘한국경제의 성장과정과 미래, 금융선진국의 증권투자문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후 제프리 존스 증권홍보대사는 대학생들과 함께 한국경제의 미래에 관한 토론을 할 예정이다. 증시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엄영호 연세대 교수(경영)도 강사로 참여해 ‘혁신산업 성장동력으로서 자본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대우증권도 대학생들에게 실물경제의 흐름과 올바른 투자 문화를 알리기.. 2005. 3. 30. 12. [목숨걸고 일한다.]그도 티있는 인간이더라. 타임지는 이 책의 저자인 오카노 마사유키 사장을 두고 '그는 첨단 기계를 무색케 하는 인간'이라고 칭했다. 초등학교 학력이 전부인 그는 일찍부터 제조업에 뛰어들어 뚝심으로 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초일류 미니기업을 일구었다. 그의 기업은 직원 6명이지만 연매출 6억엔이라는 수익을 올리며, 소니, 마쓰시타, 히타치 등 일본의 일류기업과 미국, 영국, 중국, 프랑스 등 다양한 업종의 사람들이 돈을 싸들고 이 회사를 찾는다. 프레스와 금형으로 무장한 초일류 장인인 마사유키는 부르는 게 값이 되는 일류 하청업자가 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제조업체의 경영자 마사유키가 직접 자신의 성공의 비결을 밝히면서 허영에 넘치는 시대에 참된 성공 모델을 제시한다. 본문 중에서 "중략... 그러나 샐러리맨을 하지 않았던 것이 내게.. 2005. 3. 27. 영화를 보다. [The Machinist] 내 안에 범인있다. 크리스챤 베일이 30키로를 감량하는 등 배역에 완전히 몰입하는 열연을 펼쳐 화제가 되었다. 지난 토론토 영화제 공식 출품작이며, 스페인 시체스 영화제에서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의 여배우 제니퍼 제이슨 리의 달라진 모습도 관람 포인트. 기계공 트레버 레즈닉은 1년째 잠을 자지 못해 날이 갈수록 야위어 가고 있다. 잠들지도 못한 채 반복되는 악몽에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그는 가끔씩 찾아가는 창녀 스티비의 집에서 짧은 휴식을 취할 수 있을 뿐이다. 어느 날 , 트레버가 일하고 있는 공장에 이반이라는 사내가 나타나 각종 사고를 저지르지만 이반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트레버의 결백을 믿어주는 사람 역시 아무도 없다. 이상한 일은 그 뿐만이 아니었다. 트레버가 호감을 가지고 있던 여인 마리와 함께.. 2005. 3. 26. 교황청 비난 덕에 '다빈치 코드' 더 팔려... “저질 내용이라도 마케팅에는 써먹어라" 발간 3년째 인기 여전 미디어 종사자들의 아이로니컬한 고민 가운데 하나가 비난도 마케팅 측면에서는 마이너스 효과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영화를 예로 들면 “우아하고 고상하며 지적인 내용으로 가득한 고급 예술영화”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마케팅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수가 많다. 반면 “이렇게 노출이 심하고, 내용이 야하며, 지저분하고 비윤리적인 한낱 눈요깃거리를 대중에게 보여도 되는지 의심스럽다”는 악평이 관객을 불러모으는 데는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교사 출신의 이름 없는 미국 작가 댄 브라운이 돈방석에 앉는 데 이러한 점이 적잖게 작용했다. 그가 쓴 『다빈치 코드(The Da Vinci Code)』는 발간 3년째를 맞는 올해 오히려 더욱 인기가 높아지.. 2005. 3. 23. 05.03.22 대우증권 실전투자대회 87% 수익 올려 대우증권 실전투자대회 87% 수익 올려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05-03-22 11:40 | 최종수정 2005-03-22 11:40광고 [머니투데이 송기용기자]대우증권(사장 손복조)은 22일 '제4회 코리아 마켓 리더(Korea Market Leader) 실전투자대회'에서 참가자의 87.2%가 수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또 대회 참가자의 평균 수익률은 9.34%를 기록했다. 올해 연초부터 지난 11일까지 10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총 1만7557명의 참가자 가운데 129명(0.7%)이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50% 이상 수익을 올린 사람이 804명(4.6%), 10% 이상이 7927명(45.15%) 등으로 대회 참가자중 1만5318명, 87.2%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래.. 2005. 3. 22. 05.03.22 대우증권 실전투자대회 10주 평균수익률 9.34% 대우증권 실전투자대회 10주 평균수익률 9.34%오마이뉴스| 기사입력 2005-03-22 16:13 | 최종수정 2005-03-22 16:13광고 [오마이뉴스 김연기 기자]올초 대우증권에서 실시한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의 평균 수익률인 9.3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참가자 가운데 87.2%가 수익을 올렸다.대우증권은 22일 지난 1월3일부터 3월11일까지 10주간 진행된 대우증권 "제4회 KML(Korea Market Leader) 실전투자대회"에서 수익을 거둔 참가자의 비중이 87.2%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자의 평균 수익률은 9.34%로 나타났다. 총 1만7557명의 투자자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129명(0.7%)이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50% 이상이 804.. 2005. 3. 22. 05.03.22 실전투자, 열 중 아홉은 '수익'...대우증권 실전투자, 열 중 아홉은 '수익'...대우증권아이뉴스24| 기사입력 2005-03-22 15:56 | 최종수정 2005-03-22 15:56광고 올초 대우증권이 마련한 실전투자대회 참가자 중 대부분이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00%에 달하는 수익을 올리는 등 투자 고수도 100명이 넘어었다. 고수익 참가자가 늘면서 대우증권이 지급한 상금도 2배 이상 껑충 뛰었다. 대우증권은 지난 1월3일부터 3월11일까지 열린 '제4회 KML(Korea Market Leader) 실전투자대회' 결과, 참가자 중 87.2%가 수익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총 1만7천55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전체의 0.7%인 129명이 무려 100%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0% 이상도 전체의 4.6%.. 2005. 3. 22. [연상의 여인에 대한 찬양] 대선배가 허상무가 주신 책 1965년 캐나다에서 첫 출간된 후 40여 년 만에 고전의 반열에 오른 독특한 이력을 지닌, 헝가리 태생의 소설가 스티븐 비진체이의 성장소설. 열 살 소년이 스물둘의 청년이 되기까지, 한 사람의 인생과 유럽의 비극적인 역사가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 전쟁과 불안정한 사회상황 속에서 여인들을 통해 인생을 깨우쳐가는 소년 안드라스의 성장기를 담은 이 소설은 지금까지 22개국에서 출간, 4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작가는 여인들과의 사랑으로 인해 혼란과 갈등으로 아파하는 소년의 심리상태를 섬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정신과 육체를 맺어주는 사랑의 위대함, 도덕의 잣대를 넘어선 육체의 탐닉을 통해 소년은 한 명의 남자로 성장한다. 인생은 전부 섹스에 대한 것이 아니지만, 섹스는 곧 인생이었던 것이다. 여성만이 유일.. 2005. 3. 20. [일찍 퇴근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그래! 일찍 퇴근하자! LEAVE THE OFFICE 로라 스텍 지음/ 문채원 옮김 랜덤하우스중앙/ 2004년 11월/ 302쪽/ 12,000원 1. 계획하지 않고 성공을 꿈꾸지 말라이루고 싶은 목표를 종이에 써라어린 시절 제일 먼저 품었던 꿈을 기억하는가? 나는 가수가 되고 싶었다. 나는 6살 때 "당신은 나의 태양" "마이웨이" 같은 노래를 녹음해서 듣곤 했다. 어머니는 운전하면서 내가 녹음한 노래를 틀어놓고 들으셨다. 나는 8살 때 처음으로 무대에 섰다. 학교 생활 내내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를 했다. 그런데 발레 선생님이 내 다리가 짧아서 발레리나로서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노래 강사는 내 목소리가 곱기는 하지만 대성하기는 어렵겠다고 말했다. 연기 강사는 내 외모가 큰 화면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14살 되던 해 나.. 2005. 3. 18. [시장점유율의 신화] 우리는 그 신화를 믿고 있지 않나요? The Myth of Market Share : Why Market Share Is the Fool's Gold of Business 리처드 미니터 저 송광자 역 매일경제신문사 2003년 09월 정가 : 8,800원 시장점유율을 늘리면 이윤도 따라서 커지는가? 대부분의 기업은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을 지상의 목표로 삼는다. 컨설턴트와 경영대학원 조차도 시장점유율 이데올로기를 전파하는 데 여념이 없다. 하지만 무슨 근거로 그러한 주장을 펴느냐고 묻는다면 굉장히 당황할 것이다. 시장점유율이 커진다고 이윤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오히려 시장점유율만 보고 달려나간 기업들의 붕괴 사례를 조목조목 들춰낸다. 시장점유율의 신화는 누구나 당연한 것으로 여겼지만 실은 엉터리 소문에 불과했던 것이다. 덩치만.. 2005. 3. 16. 05.03.14 "주식실력 겨뤄보세여"...대우증권, 실전투자대회 "주식실력 겨뤄보세여"...대우증권, 실전투자대회아이뉴스24| 기사입력 2005-03-14 15:41 | 최종수정 2005-03-14 15:41광고 총상금 1억5천만원 규모의 실전투자대회가 열린다. 성적에 따라 상금을 물론, 증권사 입사 특전 기회도 거머쥘 수 있다. 대우증권(사장 손복조)은 오는 4월11일부터 6월17일까지 '제5회 KML(Korea Market Leader) 실전투자대회'를 연다. 일반인리그와 함께 올해는 만 20세 이상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캠퍼스 리그'가 신설됐다. 이번 대회는 양리그로 나눠 진행되며 일반인 리그는 또 예탁자산이 2천만원 이상인 경우(2000리그)와 500만원 이상(500리그), 프리미엄 회원제 'eXpert 클럽' 고객용 'eXpert리그'로 각각 진행된.. 2005. 3. 14. 05.03.14 투자대회 입상 대학생에 입사 특전 관련기사 ① 머니투데이 [경제] 2005.03.14 오전 10:33 대우증권, 제5회 KML 실전투자대회 개최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8&article_id=0000516257§ion_id=101&menu_id=101 관련기사 ②edaily [경제] 2005.03.14 오전 10:38 대우증권, `KML 실전투자대회` 개최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8&article_id=0000259328§ion_id=101&menu_id=101 관련기사 ③스탁데일리 [경제] 2005.03.14 오전 11:24 대우증권, KML 실전투자대회 개최 http://news.. 2005. 3. 14. 10. [이노베이션 스토이] 부서원들의 독서속도가 시원치 않다. 이노베이션 스토리 박영택 저 | 네모북스 | 2005년 01월 정가 : 12,000원 책소개 오늘날 산업계의 '종교'는 이노베이션이다. 세계화가 급 물살을 타면서 노동자, 기업, 국가 등 모든 조직과 구성원은 전세계를 상대로 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절박한 환경에 처해 있다. 이 무한경쟁의 사각지대는 더 이상 없다. 중앙과 지방 행정 조직도 서비스 경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세수 등 반대 급부를 원활히 확보하기 힘들다. 이노베이션은 이러한 현대 조직의 생존 전략으로 신봉 받는 현실이다. 『이노베이션 스토리』는 전세계의 주요 이노베이션의 성공사례를 공공기관, 서비스기업, 중소기업, 대기업 등 모두 21곳을 엄선해 제시한다. 저자는 주요 기업들의 경영자문과 산학협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파.. 2005. 3. 8. [What's Next? 2015] 나의 2015년은? What's Next? 2015 : 세계 석학 50인의 통찰력, 2015년 기업의 비전과 미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저/이주형 역 | 청년정신 | 2005년 03월 정가 : 21,000원 페이지 : 613 | 936g 책소개 GBN은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추자하여 비범한 사람들을 연결한 네트워크를 구축, 그들이 바로 이 책에 등장하는 ‘세계 석학 50인’이다. 이들은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사고가로서, 무한한 호기심과 열정에 이끌려 누구도 생각지 않은 아이디어를 모색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던 문제들을 제기하고, 기존의 사실들을 놀라운 방법으로 재구성하고, 상이한 추세 간에 연결고리를 찾으면서 미래에 대한 날카로운 예측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GBN의 공동창업자 피.. 2005. 3. 5. 駐 교황청대사 成捻 대사가 본 '다빈치 코드' 새해 들어서도 미국 작가 댄 브라운의 추리소설 `다빈치 코드'(베텔스만코리아 펴냄)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최근까지 국내 판매부수만 약 160만 부에 달하고, 한국출판인회의가 집계한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20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반면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했고,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처럼 죽었지만 교회가 이를 숨겼다는 내용을 담고있는 이 책은 기독교계에 큰 파 문을 던졌다. 이런 가운데 신학자이자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성염(成稔ㆍ63) 주(駐) 교황청 한국대사가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펴내는 `서울주보' 1월 23일자 `다빈치 코드 읽기' 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다빈치 코드'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성 대사는 `말씀의 이삭'이라는 코너에 실.. 2005. 2. 23.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