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존스, 대학생들에 증권강연
대우증권, 10개 대학에서 강연개최
증권업계가 대학생 대상 증권투자 홍보에 적극 나섰다.
한국증권업협회는 연세대와 공동으로 30일 오후 4시 연세대 신상경관에서 ‘대학생 증권경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선 증권홍보대사인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강사로 나서 ‘한국경제의 성장과정과 미래, 금융선진국의 증권투자문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후 제프리 존스 증권홍보대사는 대학생들과 함께 한국경제의 미래에 관한 토론을 할 예정이다. 증시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엄영호 연세대 교수(경영)도 강사로 참여해 ‘혁신산업 성장동력으로서 자본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대우증권도 대학생들에게 실물경제의 흐름과 올바른 투자 문화를 알리기 위해 전국 10개 대학에서 ‘전국 대학 투자 챌린지’ 강연회를 개최한다.
대우증권 홍석국 투자분석부장이 30일 오후 4시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서 강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고려대(31일), 성균관대(4월1일), 아주대·연세대(4/4), 경북대·부산대(4/6), 전남대·충북대·한양대(4/7) 등 전국 10개 대학에서 순회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금융전문가는 물론 각 대학 교수들이 강사로 나와 투자이론과 현장경험을 전달한다. 대우증권 온라인서비스부 김형래 부장은 이번 강연에 대해 “미래 경제활동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금융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우증권, 10개 대학에서 강연개최
증권업계가 대학생 대상 증권투자 홍보에 적극 나섰다.
한국증권업협회는 연세대와 공동으로 30일 오후 4시 연세대 신상경관에서 ‘대학생 증권경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선 증권홍보대사인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강사로 나서 ‘한국경제의 성장과정과 미래, 금융선진국의 증권투자문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후 제프리 존스 증권홍보대사는 대학생들과 함께 한국경제의 미래에 관한 토론을 할 예정이다. 증시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엄영호 연세대 교수(경영)도 강사로 참여해 ‘혁신산업 성장동력으로서 자본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대우증권도 대학생들에게 실물경제의 흐름과 올바른 투자 문화를 알리기 위해 전국 10개 대학에서 ‘전국 대학 투자 챌린지’ 강연회를 개최한다.
대우증권 홍석국 투자분석부장이 30일 오후 4시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서 강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고려대(31일), 성균관대(4월1일), 아주대·연세대(4/4), 경북대·부산대(4/6), 전남대·충북대·한양대(4/7) 등 전국 10개 대학에서 순회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금융전문가는 물론 각 대학 교수들이 강사로 나와 투자이론과 현장경험을 전달한다. 대우증권 온라인서비스부 김형래 부장은 이번 강연에 대해 “미래 경제활동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금융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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