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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 포인트(Stall Point)》 매슈올슨, 데릭반베버, 올슨 ‘스톨 포인트’란 무엇인가. ‘스톨 포인트(Stall Point)’에서 스톨(Stall)이란 비행기가 속도를 잃고 그 앞을 위로 든 채 떨어지는 비행 상태를 말한다. 이런 상태에서는 정상적인 조종이 불가능하다. 스톨 포인트란, 이처럼 기업의 운명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터닝 포인트, 즉 대기업 매출 성장률에 상당한 둔화 현상이 발생하는 지점을 의미한다. 지난 50년 동안 100대 기업에 들었던 600여 기업의 성장 역사를 분석하여 얻은 결과는 흥미롭다. 우선 조사 대상 기업의 87%가 매출성장 둔화라는 스톨의 덫에 걸렸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기업의 13%(67개)만이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스톨의 덫에 걸린 87%중 11%(57개)만이 스톨에서 벗어나 다시 고성장률을 회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안.. 2017. 1. 26.
Maximising the experience of mature-age workers through modern employment practices Government of Western Australia Public Sector Commission A Guide to Managing an Ageing Workforce professionalism excellence collegiality integrity respect innovation Maximising the experience of mature-age workers through modern employment practices 머리말 공공 서비스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할 수있는 능력은 인력에 달려 있습니다. 호주의 나머지 지역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노동 인구는 노령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공공 부문 근로자의 평균 연령은 45 세이며, 55 세 이상인 근로자의 19 % 이상이 i. 이들 직원.. 2017. 1. 26.
Age Management in Danish Companies: What, How, and How Much? Age Management in Danish Companies: What, How, and How Much? - Nordic journal of working life studies Volume 2 Number 3 August 2012 51 Per H. Jensen Professor, Centre for Comparative Welfare Studies(CCWS), Aalborg University, Denmark Rasmus Juul Møberg Assistant Professor, Centre for Comparative Welfare Studies (CCWS), Aalborg University, Denmark Abstract This article investigates Danish employe.. 2017. 1. 24.
신하가 지켜야 할 올바른 길, 〈人臣義〉中 《梅月堂集》 《서경》에 말하기를, “팔다리가 있기에 사람이며, 어진 신하가 있기에 성인이다. 나무가 길고 곧아도 반드시 먹줄을 기다린 뒤에야 재목이 되고, 옥이 따뜻하고 윤택하여도 반드시 쪼고 다듬은 뒤에야 그릇이 된다.” 하였다. 요임금이 요임금 된 것은 반드시 희화(羲和)가 도왔기 때문이고, 순임금이 순임금된 것도 또한 악목(岳牧)에 힘입은 덕분이다. 은나라 탕왕은 이윤(伊尹) 덕분에 용(勇)과 지(智)의 덕을 이루었고, 주나라 문왕과 무왕은 주공(周公)과 소공(召公) 덕분에 정성되고 공순한 바탕을 이루었다. 그러므로 임금에게 신하가 있는 것은 마치 용에게 구름이 있는 것과 같고, 물고기에게 물이 있는 것과 같다. 임금과 신하가 서로 도운 뒤에야 나라를 보전할 수가 있는 것이다. 비록 그렇다고는 하지만 요순과 같.. 2017. 1. 23.
2017 빈 소년합창단 신년음학회, 예술의 전당 빈 소년 합창단(독일어: Wiener Sängerknaben, Vienna Boys' Choir)은 오스트리아 빈에 기반을 둔 보이 소프라노(Boy Soprano)와 보이 알토(Boy Alto)의 합창단입니다. 1498년 합스부르크 왕가의 황제 막시밀리안 1세의 칙령에 의해 설립된 궁정소년합창단입니다. 당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빈으로 옮기면서 합창단도 함께 이주시켰을 때, 6명의 소년 성가단원을 포함시키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 당시에 여성은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금기되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보이 소프라노를 뽑아 노래를 부르게 한 것이 그 시작이 되었습니다. 보이 소프라노의 미성은 당시에도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변성기 전의 소년을 거세시킨 카스트라토 성악가가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최.. 2017. 1. 22.
Clayton Christensen’s 《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 "당신 인생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클레이튼 크리스텐센 (Clayton Christensen) World-renowned innovation expert Clayton M. Christensen explores the personal benefits of business research in the forthcoming book 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 Coauthored with James Allworth and Karen Dillon, the book explains how well-tested academic theories can help us find meaning and happiness not just at work, but in life.__________.. 2017. 1. 21.
2017년 1월 19일(금) 서울지역에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2017. 1. 20.
고객 충성도가 과대 평가되었습니다. - Harvard Business Review 마케팅 담당자는 시간과 돈을 많이 소비하여 항상 더 신선하고 끊임없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소비자를 즐겁게 합니다. 그러나 고객들은 거의 대부분 자동으로 구매 결정을 내립니다. 그들은 익숙하고 쉽게 구입할 수있는 것을 찾습니다. 이 패키지는 아이디어와 그 뒤에 숨어있는 과학을 탐구하고, 대위법을 제공하며, LEGO 브랜드 그룹의 공동 위원장과 인튜이트 의장과의 대화를 포함합니다. 고객 충성도가 과대 평가되었습니다. Customer Loyalty is Overrated A THEORY OF CUMULATIVE ADVANTAGE BY A.G. LAFLEY AND ROGER L. MARTIN - Harvard Business Review, Jan-Feb, 2017 그 대신에 습관에 집중하십시오. 왼쪽 아이콘은 무.. 2017. 1. 19.
《報任少卿書(보임소경서)》 사마천(司馬遷) "내가 말을 잘못하여 이런 화를 만나 돌아가신 아버지를 욕되게 했으니무슨 면목으로 다시 부모님의 묘소에 오를 수 있겠습니까?" 이것을 생각할 때마다 하루에도 창자가 아홉 번씩 끊어지는 듯하고 매번 이 치욕을 생각할 때마다 땀이 등줄기를 흘러 옷을 적시지 않는 적이 없습니다. 치(恥) 3번, 욕(辱) 19번 언급된 답답하고 억울하고 ... 감정이 한껏 실린 편지글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사정을 일일이 말하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報任少卿書(보임소경서): 소경 임안에게 보내는 답서사마천(司馬遷) 史公牛馬走(태사공우마주) : 태사공이 말이나 소처럼 달리듯司馬遷再拜言少卿足下(사마천재배언소경족하) : 사마천이 삼가 소경의 발믿에 무릎 꿇어 두 번 인사드리는 깊은 예의를 표합니다. 曩者辱賜書(낭자욕사서) : 저번.. 2017. 1. 18.
여러분, 준비되셨나요? 증권회사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던 어느 날, P사장님께서 문자 메시지로 암호와 같은 내용을 저에게 보내셨습니다. P사장님께서 직접 보내신 문제 메시지를 받은 적도 처음이지만, 내용 또한 일상적이지 않아 처음에는 당혹스러웠습니다. 문자 내용은 시조와 같이 한 개의 기호라도 더 빼서는 안될 정도의 극히 절제된 단어로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X월Y일 XYZ CC 서코스 07:30 티업' 저는 직감적으로 내용은 골프 예약일정을 보내주신 것으로 알아봤습니다. '일정으로 보면 바로 이번 주 토요일인데, 오늘은 목요일. 참석자 한 분이 사정이 생긴 것이구나.'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 생각이 한꺼번에 스쳐갔습니다. 사장님과 함께 6시간을 지낼 수 있는 기회는 쉽지 않은데, 이처럼 직접 문자로 초청해 주신 것은 참 좋은 기회.. 2017. 1. 17.
이반 일리치(Ivan Illichi)의 《그림자 노동 (Shadow Work)》 이반 일리치(Ivan Illichi, 1926년 9월 4일 ~ 2002년 12월 2일, 오스트리아 철학자, 신학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노동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습니다. 현대의 일상화된 노동들이 사실은 자연스런 것이 아니라 상품의 대량생산을 통해 경제를 끊임없이 성장시키기 위한 기획된 노동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노동이 왜 이토록 고되고 지루하며 우리의 꿈과 늘 대립하는지를 비로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리치는 산업 사회의 형성과 함께 우리 모두가 임금 노동에 종속되었을 뿐 아니라 그것을 지탱하는 그림자 노동에 삶 자체를 지배당하게 되었음을 밝혀냈습니다. 가사노동뿐 아니라 직장 통근, 자기 계발, 스펙 쌓기, 어쩔 수 없는 소비로 인한 스트레스 등 경제를.. 2017. 1. 16.
《퇴사하겠습니다 (魂の退社)》 숨이 막히면 멈춰 서야 합니다. "누구도 예외 없습니다. 숨이 막히면 멈춰 서야 합니다." "뭐가 아깝다는 겁니까? 월급이나 뭐 그런거?""천천히 가도 멋지게 살 수 있습니다.""생각보다, 어떻게든 됩니다." 이 책의 저자 이나가키 에미코(稲垣 えみ子)는 1965년에 태어난 일본의 저널리스트. 자유인이자 미니멀리스트(minimalist)입니다. 아이치현(愛知県)출신으로 일본 명문 국립대인 히토츠바시대학(一橋大学) 사회학부를 졸업하고, 1987년 아사히신문사(朝日新聞社)에 입사했습니다. 다카마쓰 지국, 교토 지국을 거쳐 오사카 본사 사회부 데스크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6년 1월, 죽음을 향해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한번 들어가면 좀체 나오지 않는다는 아사히신문사를 자진 퇴사했습니다. 남편 없고 의지할 자식도 없고 게다가 무직, 그러나 지.. 2017. 1. 15.
대가 없이 당신에게 떠넘겨진 보이지 않는 일들 《그림자 노동의 역습》 이반 일리치(Ivan Illichi)의 《그림자 노동(Shadow Work)》에서 "가사노동뿐 아니라 직장 통근, 자기 계발, 스펙 쌓기, 어쩔 수 없는 소비로 인한 스트레스 등 경제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강요되는 모든 무급 활동이 자율적인 삶을 억압하는 그림자 노동이 되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책을 통해서 성장 일변도로 치달아온 현대를 고발하고 인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삶을 회복하려는 선언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기반을 보다 현실에 들어와 구체적인 사례로 정리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그림자 노동의 역습》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간략하게 본문을 인용해서 내용을 짧게 이해해 보고, 구독의 욕구로 연결되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본문 속으로... 삶은 더 바빠졌다. 하루는 .. 2017. 1. 14.
《나는 쓰레기없이 산다》 원저: Zero Waste Home 심플하고 정리된 삶을 위한 살아있는 아이디어 쓰레기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5-R Step 1. 필요하지 않은 것은 거절하기(Refuse) 2. 필요하며 거절할 수 없는 것은 줄이기(Reduce) 3. 소비하면서 거절하거나 줄일 수 없는 것은 재사용하기(Reuse) 4. 거절하거나 줄이거나 재사용할 수 없는 것은 재활용하기(Recycle) 5. 나머지는 썩히기(Rot) 예를 들어 부엌에서 배출되는 절대적인 쓰레기들은 식품 포장과 일회용 비닐봉지에 맞선 뒤(거절하기), 부엌 살림살이를 필요한 것만 두고 나머지를 처분하여 정리하여(줄이기), 재사용이 가능한 장바구니로 장을 보고 남은 음식 재료들은 다시 요리하고(재사용하기),가족들의 재활용 패턴에 맞게 각각 별개의 통을 정한 뒤(재활용하기), 음식물 .. 2017. 1. 13.
어느 90대 여의사의 일과 삶 《백세 현역이 어찌 꿈이랴》 《백세 현역이 어찌 꿈이랴》라는 책을 쓴 분이 1926년생 한원주씨이다. 1926년생이면, 우리 나이로 91세이다. 여기 현직 의사로 근무하는 90대 상노인이 있다. 경기도의 매그너스 요양병원 내과과장으로 근무하는 책임지고 있는 한원주 선생이 그 주인공이다. ‘백세시대’가 회자되는 요즘이지만, 이 나이쯤 되면 기력이 떨어지고 정신이 흐릿하다고 해서 이상할 게 없다. 아무리 의술 발전이 눈부시다고 해도, 이는 유한한 생명을 가진 인간 종의 자연스러운 생로병사의 원리이다. 오죽했으면, 농촌의 한 구십대 노파가 장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죽을 만하면, 애들이 병원에 데려가 살려놓는다.’고 한탄 아닌 한탄을 했을까. 건강도 온전하고 정신도 말짱하고 합당한 소일거리도 있어야 제대로 된 백세 인생일 것이다. 한원주.. 2017. 1. 12.
《100살이다 왜!》 100세 현역 회사원이 알려주는 인생에서 은퇴하지 않는 법. 매일 출근한다. 건강에 이상이 없는 한!100세 셀러리맨을 지탱해준 건 '이타심' 장수 비결 따위는 없다. 100세까지 월급 받는 샐러리맨, 나도 가능하다 돈을 많이 벌어 조기에 은퇴하는 것이 많은 '젊은'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반면 40세가 넘어가면 큰 돈 벌기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을 깨닫고 직장에 하루라도 더 남아 있기를 소망한다. 여기에 조기 은퇴라는 젊은 직장인들의 로망을 깨는 동시에 가능하면 길고 오래 일하고 싶다는 나이 든 직장인들의 로망에는 부합하는 할아버지가 있다. 100살인 지금도 샐러리맨으로 일하며 월급을 받고 있는 후쿠이 후쿠타로씨다. 후쿠이씨는 모피 사업자로 일하다 49세 때 친구가 창업한 모치즈키 증권(현재 미즈호 증.. 2017. 1. 11.
2017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임오사마방회도 2017. 1. 10.
제가 가장 자신없는 일은 사람을 뽑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매번 결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증권회사에서 마케팅 부서장을 할 때입니다. CRM 전문가를 뽑아야 하는데, 저의 시야에서는 3,500명의 내부인력에는 그 일을 할 전문적인 능력이 있는 직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당시 회사에서는 세부 능력별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인재를 뽑아서 사후적으로 해당부서에 발령을 내는 형태로 요즘과는 달랐습니다. 꼭 찍어서 어떤 직원을 지명하면 데려와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새로운 업무이기에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아쉬운 소리 하기 싫었지만 직업 인사부를 찾아가서 사람을 찾아달라고 요청하게 이르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없는데요! 그럼 외부에서 뽑아야 하겠네요. 저희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어떤 스펙이 필요한지 .. 2017. 1. 8.
김몽호 金夢虎 (1557년 2월 21일 ~1637년 3월 14일, 81세) 자(字) 숙무(叔武) 호(號) 지봉(芝峰), 강릉김씨 26세손 서기 1557년 조선 13대 명종(明宗) 정사(丁巳) 2월 21일에 태어나, 서기 1637년 조선 16대 인조(仁祖) 정축(丁丑) 3월 14일 81세에 세상을 떠나시다. 향년 81세 ▷ 선조실록 21권, 선조 20년 12월 26일 경진 1번째기사 1587년 명 만력(萬曆) 15년북병사 이일이 녹둔도가 함락되었다고 치계하다. (군관 김몽호의 수본에 따르면) 북병사(北兵使) 이일(李鎰)이 치계하였는데, 대개는 녹둔도(鹿屯島)가 함락되었다는 일이었다. 전교하기를, "이 서장(書狀)을 보니, 너무도 참혹스럽고 통분하다."하였다. 서장에 이르기를, "군관(軍官) 김몽호(金夢虎)의 수본(手本)에 ‘지난 9월 24일 녹둔도의 접전(接戰)에서 힘껏 싸우다가.. 2017. 1. 7.
강릉김씨 강릉김씨(江陵金氏) 강원도 강릉(江陵)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로 시조는 한국사 최초의 분봉왕이셨던 명주왕(溟州郡王) 김주원(金周元)이다. 시조 김주원은 신라통일을 이룩한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의 6세손으로 37대 선덕왕(宣德王)때 각간(角干)으로 시중(侍中 신라 최고 관직)겸 병부령(兵部令 군사 총책임자)을 지냈다. 신라 6만군을 통솔하는 총사령탑으로 그의 권한은 막강했다. ‘삼국사기(三國史記)’와 ‘삼국유사(三國遺事)’는 그가 명주왕(溟州王)이 되기까지의 내력을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선덕왕(宣德王)이 후사(後嗣) 없이 죽자 군신회의에서 김주원(金周元)을 왕으로 추대키로 했다. 그러나 그는 경주(慶州) 북쪽 20리 쯤에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군신회의가 열리는 날 때마침 내린 폭우로 알천閼川(.. 2017. 1. 6.
江陵金氏槐堂公玉家派郡守公宅世譜 - 계속 업데이트 중 ※ 본 세보는 강릉김씨대종회 정유보(丁酉譜 1985년), 파보(派譜) 신사보(辛巳譜 2001년)를 참고로 한글세대를 위해 재작성한 것으로 옮기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김형래 始祖 周元 溟州郡王 (新羅 太宗武烈王 五世孫, 分封王) 溟州郡王惠恭王十年甲寅秋九月公以迎湌爲伊湌十二年丙辰十月拜侍中十六年庚申二月爲角干後轉兵部令溟州郡督舒弗邯等官宣德王三年癸亥七月以兵部令兼掌十二幢精兵幾六萬人唐德宗貞元元年乙丑卽新羅元聖乙丑年正月十三日宣德王薧而無嗣群臣以母太后命議欲立公爲嗣時公宅於京北二十里會閼川漲不得奉迎議者曰人君大位有關天命固非人謀所及今日暴雨天其或不欲立周元乎乃迎上大等金敬信立之是爲元聖王旣而雨止公以單騎入臨喪元聖讓位于公公固讓不受退居溟州不復朝請後二年元聖念公退讓之德乃曰角干周元本有繼嗣之望及未立也無怨爭之心而有揖遜之德不可孤也特封爲溟州郡王追尊三世.. 2017.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