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3226 [PING 핑!] 개구리 얘기라 지나칠 수가 없었죠!!! 내면의 소리에 따라 최상의 삶을 살고자 할때 우리는 반드시 "위험"이라는 장애물을 넘어야 합니다. 위험은 기회를 현실로 만들어 주는 필연적인 경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아무리 분석하고 예측한다 해도 그 위험을 지날때, 누구나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그러나 실패가 쓰다고 그 맛을 보지 않는다면 인생이 주는 소중한 선물을 마다하는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어느 순간 반드시 실패와 좌절을 만납니다. 그러나 실패라는 나그네를 피하려고 여행 자체를 포기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핑! 열망하고, 움켜잡고, 유영하라! Chapter3 총알이나 공이 날아가는 모양이나 소리를 뜻하기도 하고, 신호 따위를 날려 보낸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하는 핑(ping)은 이 책에 등장하는 개구리의 이름이다.. 2006. 4. 23. 06.04.05 여름휴가를 PIC 괌에서! 레저마케팅 교보證 'PIC괌으로 떠나는 Summer Trading Festival' [한국경제 2006-04-05 15:52] 대한민국 최초의 증권사 교보증권(www.iprovest.com)은 오는 4월 10일부터 총 11주간 진행되는 제3회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IC괌으로 떠나는 Summer Trading Festival"이란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예탁자산별로 2000리그와 300리그를 구분해 진행한다. 또한 각 리그별로 매10일(영업일수기준)마다 리그별 상위자에게 최고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10일 리그도 동시에 진행되어 수상의 기회가 대폭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총상금 1억4천만원을 걸고 3/27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이번 대회는 대회종료후 총 50명(리그상위 입상자 25명 + 참.. 2006. 4. 15. 06.04.13 교보證, HTS 사용자 편리성 강화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교보증권은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인 Provest Z이 사용자의 편리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업그레이된 HTS는 14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Provest Z'는 사용 색상을 최소화했으며 직관적으로 인지가 가능한 아이콘과 버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교보증권은 주식종합화면 기능을 강화, 주문시 마우스 이동거리를 최소화했고 매수시 주문가능수량의 100%~10%까지 자동 계산되도록 해 계좌관리의 편리성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식주문은 시장가주문 버튼을 활용, 시장변화에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형래 교보증권 마케팅기획실 실장은 "이번 업그레이드는 고객이 데이터를 색상별로 인지할 수 있게 함은 물론이고 인체공학적 시각디자인을 .. 2006. 4. 13. 06.04.05 PIC 괌으로 뜰 준비가 되셨나요? 교보證 'PIC괌으로 떠나는 Summer Trading Festival' [한국경제 2006-04-05 15:52] 대한민국 최초의 증권사 교보증권(www.iprovest.com)은 오는 4월 10일부터 총 11주간 진행되는 제3회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IC괌으로 떠나는 Summer Trading Festival"이란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예탁자산별로 2000리그와 300리그를 구분해 진행한다. 또한 각 리그별로 매10일(영업일수기준)마다 리그별 상위자에게 최고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10일 리그도 동시에 진행되어 수상의 기회가 대폭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총상금 1억4천만원을 걸고 3/27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이번 대회는 대회종료후 총 50명(리그상위 입상자 25명 + 참.. 2006. 4. 5. 06.04.04 `무림의 고수들 다 모여라` 교보證, 오는 10일부터 제3회 실전투자대회 개최 교보證, 오는 10일부터 제3회 실전투자대회 개최 입력시간 :2006.04.04 10:07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교보증권(030610)(6,450원 ▲ 150 +2.38%)은 4일 오는 10일부터 총 11주간 진행되는 제3회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IC괌으로 떠나는 썸머 트레이딩 페스티벌(Summer Trading Festival`이란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예탁자산별로 2000리그와 300리그를 구분해 진행된다. 또 각 리그별로 매10일(영업일수기준)마다 리그별 상위자에게 최고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10일 리그도 동시에 진행된다. 총상금 1억4000만원을 걸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대회종료후 총 50명(리그상위 입상자 25명 + 참가자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25명)에게 P.. 2006. 4. 4. 새로운 중년의 삶을 가꾸고 싶다. 머츄리얼리즘(Maturialism) : 새로운 중년의 삶을 가꾸고 싶다. 머츄리얼리즘(Maturialism)은 젊은 세대가 주도하는 기존 소비시장에 만족하지 않은 중년층이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가꾸기 위한 상품을 찾는 소비 패턴을 의미한다. 이들은 자신의 품격 및 관심사에 걸 맞는 상품 소비를 위해 기꺼이 프리미엄급 제품이나 전문가용 제품도 구입하고 있다. 최근 프랑스 가정용품 회사인 세브(SEB)가 하이네켄(Heineken)과 제휴하여 선보인 가정용 맥주 제조기는 맥주에 관심이 많은 유럽 중년층의 니즈를 반영하여 성공한 사례이다. 머츄리얼리즘은 중년층의 자아 실현에 대한 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이를 충족시키고자 나타난 현상이다. 자신 만의 품격을 유지하고, 여가를 즐기며, 취미를 개발하는 등 그 동안 .. 2006. 4. 3. Always Somewhere, "Scorpions" Arrive at seven 일곱시에 도착했어요 The place feels good 그곳은 느낌이 좋아요 No time to call you today 오늘 당신을 부를 시간이 없어요 Encores till eleven 11시까지 앵콜곡을 불러요 Then Chinese food 그리고 중국 음식을 먹고 Back to the hotel again 다시 호텔로 돌아와요 I call your number 당신에게 전화를 해요 The line ain't free 통화중이군요 I'd like to tell you come to me 저한테 와 달라고 말하고 싶어요 And life without you 그리고 당신 없는 세상은 seems like a lost dream 꿈을 잃은 삶과 같아요 Love, I can.. 2006. 3. 23. 나를 바꾸는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 주얼 D. 테일러 지음, 서수정 옮김 / 6320원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존재하고, 바라는 일을 하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마음자세를 차분하게 일러주는 책이다. 지은이는 어떤 인생을 사는가, 인생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가를 묻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 자기 인생의 모든 권리는 자기 스스로의 손에 달렸다고 주장한다. 주얼 D. 테일러의 책을 너무 간단하게 만든 것을 인용하여 미안할 뿐이네요. 2006. 3. 15. 이젠 코끼리를 냉장고가 아닌 쇼핑백에 담자 코끼리를 쇼핑백에 담는 19가지 방법 / 스티브 카플란 지음, 최경남 옮김 / 10800원 기업이 성공하는 데 필수적인 크고 중요한 파트너를 확보하는 방법을 상대 고객, 즉 '코끼리'의 입장에서 제시한다. 고객의 문을 처음 두드리는 것부터 관계를 잘 유지하는 방법, 나아가 크고 작은 실수나 위기를 매끄럽게 다루는 방법까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구체적인 노하우가 담겨 있다. 어느 기업이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대형 고객과 대형 비즈니스 파트너를 확보해야 합니다. 대형 고객은 코끼리입니다. 이 코끼리를 어떻게 자신의 쇼핑백에 집어 넣느냐에 따라 기업 성패가 나뉘게 됩니다. 여기서 코끼리는 대기업일 수도 있고 정부일 수도 있습니다. 우선 코끼리를 알아야 합니다. 각 승인 단계마다 언제, 무엇이, 어떻게.. 2006. 3. 10. 일을 빨리 시키려면, 상류층 옷을 입고 업무지시를 하라? 성공하는 남자의 옷차림 / 존 T. 몰로이 지음, 이진 옮김 / 22500원 비즈니스에서 상황에 맞게 잘 갖춰 입은 옷차림은 보다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줌은 물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내는 전략이 된다. 이 책은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통해 비즈니스 경쟁의 핵심을 간파하고 그 경쟁을 즐기는 방법을 알려 준다. 비즈니스 맨들이 옷을 잘못 입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 아래의 다섯가지의 경우가 흔하다. 1. 아내나 여자친구가 골라 주는 옷을 입는다. 2. 마음에 드는 백화점 직원이 골라 주는 옷을 입는다. 3. 디자이너가 골라 주는 옷을 입는다. 4. 이미지 컨설턴트가 골라주는 옷을 입는다. 5. 자신의 출신 배경에 따라 길들여진 방식으로 옷을 입는다. 그렇다면 더 이상 그르치지 않고 옷을 입는 방법은 무.. 2006. 3. 9. 상대의 공간을 지배하라. [파워 플레이] 파워 플레이 /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홍영의 옮김 / 8330원 파워 플레이는 이미 서구에서는 보편화되어 있는 심리 전술로, 나보다 실력이 뛰어난 상대와 경쟁해야 할 때 실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심리 전략이다. 테이블을 넓게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상대에게 무언의 압력을 줄 수 있다. 상담이 시작될 때는 쌍방이 대등한 레벨이었다 해도 끝난 시점에서 테이블을 넓게 사용한 측이 협상을 유리하게 매듭짓는다는 예가 많이 있다. 상대의 공간을 얼마나 많이 빼앗을 수 있는가에 따라서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상대와 마주 앉아 이야기하고 있을 때 강경한 자세를 취하고 싶으면 당신의 찻잔이나 수첩 같은 것을 아무렇지 않은 듯이 앞으로 밀어서 최대한 자신의 공간을 많이 확보하도록 한다. 자신의 펜이나 .. 2006. 3. 7. [새로운 시장의 리더] 가장 심각한 도전은 고객품귀현상! 새로운 시장의 리더 / 프레드 비어세마 지음, 권춘오 옮김 / 13050원 고객유치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는 리딩 컴퍼니의 핵심전략을 분석하고 시장 리더십을 도출하고자 하는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고객의 실종”이다. 새로운 시장 리더들은 어떻게 고객품귀를 고객풍요로 전환시켜 시장의 지배자가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시장선점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무엇을 벤치마킹해야 할지 밝히고 있다. 기업들이 직면한 고객의 실종은 이를 제대로 인식하는 기업들에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새로운 시장의 리더로 선정한 100대 기업(SK텔레콤은 55위에 랭크)들이 지닌 공통점은 고객을 완벽하게 이해했다는 점이다. 즉 새로운 리더들은 고객들에게 타 기업보다 ‘훨씬 큰 존재’로 자신들을 인식시키며 평균적인 고객이 아닌.. 2006. 2. 11. 쓴소리가 큰사람을 만든다 [양반가문의 쓴소리] 양반가문의 쓴소리 - 이덕무 , 이 시대에 되살려야 할 선비의 작은 예절 / 조성기 지음 / 11610원 연암 박지원에 버금가는 문장가로 알려진 조선 후기의 대표적 실학자 이덕무가 작은 예절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쓴 을 새롭게 풀어썼다. 은 '선비의 작은 예절'이란 뜻이지만, 당시 '선비'란 이상적인 인간의 전형이었던 만큼 '모든 사람이 지켜야 할 예절'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작은 행실을 조심하지 않으면 큰 덕을 허물게 된다" (不矜細行, 終累大德) 이덕무는 자신이 『사소절』을 집필하게 된 동기를 책머리에 밝히면서 『서경(書經)』에 나오는 한 구절을 인용하고 있다. ◇ 말을 할 때는 몸을 흔들지 말고, 물건을 만지작거리지 말라(230쪽) 이덕무는 '말을 할 때 해서는 안 되는 동작들'을 상세하게 .. 2006. 2. 9. 하늘이 두 쪽 나도 노렌은 지킨다. [오사카 상인들] 오사카 상인들 - 하늘이 두 쪽 나도 노렌은 지킨다 / 홍하상 지음 / 11050원 지은이는 회전 초밥을 만든 요시노, 오사카의 대표적 요정 가가이로 등의 창업 일화와 아사히 맥주, 닛신 식품 등의 에피소드 등을 통해 일본의 경제 회복 뒤엔 상인 중의 상인으로 꼽히는 오사카 상인 정신이 있었음을 설파하고 있다. 공고구미-“공고구미가 흔들리면 일본 열도가 흔들린다”는 말이 있다. 한신 대지진 때는 공고구미가 시공한 사찰의 스님이 공중에 몸이 뜰 정도의 강진이었는데 절은 서까래가 조금 비뚤어졌을 뿐이었다. 공고구미의 사장은 아직 시텐노오지 건설 당시 현장 사무소였던, 그리고 지금은 사옥으로 사용하는 건물에 살고 있다. 사장은 현장에 살아야 한다는 철저한 경영 철학이다. 스이료켄-스이료켄의 창업주 마쓰즈카 마.. 2006. 2. 4. 06.01.20 [연합인포맥스] 국제심포지엄 성원에 감사합니다. 국제심포지엄 성원에 감사합니다 ※ 연합인포맥스가 지난 18일 롯데호텔에서 주최한 국제심포지엄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성원에 힘입어 행사가 근무시간인 오전 9시에 시작했는데도 좌석을 꽉 채우고 보조의자를 준비했지만 일부 참석자들은 서서 행사에 참석한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국내.외 인사들은 그동안 금융 허브의 구축 논의에서 거래소와 금융정보라는 주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론화시킨 의미가 깊다는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동북아금융허브의 추진에서 거래소와 금융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었다는 반응들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이영탁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정홍식 주택금융공사 사장, 정의동 증권예탁결제원.. 2006. 1. 20. [상경] 중국 거상 "호설암"의 상술과 상도 상경 - 14억 중국인의 경영 정신이 된 최고의 경전 / 스유엔 지음, 김태성.정윤철 옮김 / 12600원 중국을 대표하는 상인인 호설암의 경영철학과 삶을 재조명한 은 14억 중국인들의 상술과 경영 정신을 일깨워준 전략서이다. 이익을 구하되 사람의 도를 잃지 않으며, 칼날에 묻은 피를 핥더라도 더러운 돈은 손대지 않는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 14억 중국인들이 존경하는 청나라 시대의 중국 거상 호설암이다. 중국의 사상가이자 대문호인 노신은 이 책의 주인공 호설암을 가르켜 '봉건사회의 마지막 위대한 상인'이라고 칭한 바 있다. 이러한 중국 거상 호설암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흥미롭게 쫓아가며 중국인의 상술과 상도의 핵심을 현대적으로 풀어서 짚어보는 이 책은 이익을 구하되 사람의 도를 잃지 않으며, 칼날에 묻은 .. 2005. 12. 28. 첫 2초의 힘 "블링크" - 흥미를 유발하지 못하겠다. 블링크 - 첫 2초의 힘 / 말콤 글래드웰 지음, 이무열 옮김, 황상민 감수 / 11700원 소방대장은 어떻게 순간적인 결정을 내려 붕괴 직전의 불타는 건물에서 부하 대원들을 구해내는가? 미술 전문가는 어떻게 모조품을 식별해내는가? 한권의 책으로 세계를 술렁이게 했던 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 신작. 순간적으로 내린 결정이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내린 결정 못지않게 훌륭하다는 것을 증명해 낸다. 인터넷서점에 공개된 페이지만을 특별한 재주없이 간단히 올려놓아봅니다. 이 책의 저작권을 가진 분들이 내용을 공개하는 정도가 지나쳐서 새로이 책을 사볼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너무 많이 공개되었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마케팅방식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으나, 이 책은 흥행에서는 실패하기 쉬워보입니다. ⓒ 개구리운동장 2005. 12. 14.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파괴적 원리? 찬성 아니면 반대?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밀튼 프리드만 교수는 최소한의 정부 규제화에 자유방임주의적인 경제를 옹호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반대하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프리드만에 의하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고 하여 제품의 가격을 내리고, 공해를 줄이기 위한 지출을 늘리거나, 오랜 실업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고용하면, 그 기업은 주주의 돈을 일반적인 사회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셈이 된다. 주주들이 허락하였거나 그것을 장려하였다 할지라도 그 기업은 여전히 경제적인 동기 이외의 다른 동기에 의해 행동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애초에 도움을 주려고 했던 사회에 오히려 해를 주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하였다. 재투자에 써야 할 돈을 사회적인 비용을 부담하는데 씀으로 해서, 그 기업은 효율성이 떨어지게 되고, 그 결과 증.. 2005. 12. 12. 자~ 떠나요!!! 좀 먼 곳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강추 동영상 : 8분만에 제주도 한 '바퀴' 돌기 [도깨비뉴스]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우연히 도깨비뉴스에서 제주도 여행을 올린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내용을 보니 떠나고 싶은 마음이 절절하네요 어제 존경하는 분과 함께 떠날 여행을 위해 인터넷으로 예약을 마쳤습니다. 저도 곧, 좀 더 먼 곳으로 갑니다. ⓒ 개구리운동장 자전거 동호인들 취향의 영상을 많이 담다 보니, 관심 없는 분들은 지루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냥 편한 마음으로 제주 한바퀴 돌며 가볍게 구경해 보시라고 올려 봅니다. 자전거 동호인들을 위한, 4박5일에 10만 3000원짜리 제주도 주중 단체 패키지가 새로 시작되어 어떤 것인가 돌아볼 겸 가까운 지기들과 같이 참석해 보았습니다. 저녁 7시와 다음날 아침 7시 사이에 인천항과 제주항.. 2005. 12. 4. 한경비즈니스에 전사장 기사가 실렸네! 2005. 10. 31. Over The rainbow - Eva Cassidy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Somewhere over the rainbow, skies are blue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 drops Away above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2005. 10. 30.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