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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Publication

Farewell Dinner at Homestay [53/57]

by Retireconomist 2011. 3. 2.

Omaha Steak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기회이군요. 식사 중 대화가 길어졌습니다. 저녁식사시간은 보통 한 시간이었지만, 이날 대화는 세 시간으로 늘어났습니다. 아쉽다는 것이지요. 헤어진다는 것이. 그간 정도 많이 들었고, 이곳 생활도 익숙해진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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