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듯이 저는 첫 번째 발표를 자청했습니다. MS.MP가 안도의 숨을 내쉬더군요. 첫 번째는 여러 난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난관을 저는 즐기고 있는 셈이지요. 제일 잘할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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