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라고 골라서 꽤나 먼 곳에 식당을 정했네요. GPS덕분에 쉽게 찾기는 했지만, 다섯명의 환송객에 쌓여서 참으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간의 교육과정 덕분인지, 듣고 말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는 느낌으로 식사가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Home Instead Senior Care의 창립자인 Paul Hagan이 직접 사인한 책을 선물로 보내왔군요. 저와 같은 나이인데, 이렇게 존경받는 분의 책을 받게되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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