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도서관은 오후 5시까지입니다. 그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학교에 갔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눈이 많이 쌓였습니다. 워낙 눈이 일상이다보니, 눈을 치우는 기계도 많이 보게됩니다. 간단하게 눈을 쓱싹!
Connie의 손녀이며 UNO 3학년이 Kei와 옆방친구 Badr도 함께 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식당을 마땅치 찾아내지 못한 탓에 HIRO라는 일본식당으로 갔습니다. 물론 이곳이 미국이다보니, 많이 미국화가 되었더라구요. 다음에 오마하에 오면 꼭 한국식당을 찾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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