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발표 장면입니다. 마치 책장수같은 장면이 잡혔네요.
오마하 시민들까지 참관을 시키며 마지막 발표를 진행합니다. 참관자는 자원봉사자들로 이들은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잘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기업만들기는 3인 1조가 되어서 준비되었습니다. 협동해서 생존가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만들라는 것이 목적이자 과제였습니다.
CEO의 이름은 제가 맞는데, 사진은 제가 아니네요. 기업만들기 과제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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