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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ips to Turn Your Hobby Into a Business .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730804576319724125346708.html?mod=WSJ_SmallBusiness_LEADNewsCollection Susan Wilson Solovic What do you love to do? I enjoy cooking and playing the piano when I have extra time in my schedule. Now, imagine if you could turn that joy and passion into a lucrative business venture. Many people today are doing just that. Tired of worrying about becomi.. 2011. 10. 28.
[준비하는 재테크-078] 타이타닉호는 왜 빙산의 경고를 무시했을까? 1912년 4월 14일 일요일, 별이 빛나는 추운 밤, 타이타닉 호는 뉴펀들랜드 섬 남동해역을 22.5노트(시속 41Km)의 속도로 미끄러지듯 전진하고 있었다. 세계 최신이며 최대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한 여객선이 영국의 사우댐프턴 항을 떠나 뉴욕을 향해 처녀항해에 오른 것이다. 배의 규모로 보나, 설계로 보나, 대지와 해양을 다스리는 그리이스 신인 타이탄 족의 이름을 딴 ‘타이타닉(Tatanic) 호’라는 이름으로 보나, 이 여객선은 천하무적으로 보였다. 검은 빛깔로 번쩍이는 선체엔 엷은 황색의 굴뚝 4개, 총톤수 4만 6,328톤을 자랑하고 있었다. 길이는 269.08미터로 약 2센티미터 두께의 강철판을 사용한 2중 바닥이었고, 갑판 아래는 16개 구획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더구나 브리지에서 단추를 .. 2011. 10. 27.
[금융주의보-172] 타이타닉호는 왜 빙산의 경고를 무시했을까? 1912년 4월 14일 일요일, 별이 빛나는 추운 밤, 타이타닉 호는 뉴펀들랜드 섬 남동해역을 22.5노트(시속 41Km)의 속도로 미끄러지듯 전진하고 있었다. 세계 최신이며 최대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한 여객선이 영국의 사우댐프턴 항을 떠나 뉴욕을 향해 처녀항해에 오른 것이다. 배의 규모로 보나, 설계로 보나, 대지와 해양을 다스리는 그리이스 신인 타이탄 족의 이름을 딴 ‘타이타닉(Tatanic) 호’라는 이름으로 보나, 이 여객선은 천하무적으로 보였다. 검은 빛깔로 번쩍이는 선체엔 엷은 황색의 굴뚝 4개, 총톤수 4만 6,328톤을 자랑하고 있었다. 길이는 269.08미터로 약 2센티미터 두께의 강철판을 사용한 2중 바닥이었고, 갑판 아래는 16개 구획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더구나 브리지에서 단추를 .. 2011. 10. 26.
무식한 대학생, 트윗질 낭비 2011. 10. 24.
우리는 과연 얼마동안 신념을 유지할 수 있을까? 2011. 10. 23.
<마흔 이후에도 회사가 붙잡는 인재들의 36가지 비밀> 불황을 타지 않는 인재들은 따로 있다 머리말 : 끝이라고 생각하면 못 해낼 일이 없다 입사 후 1년 : 오기가 없으면 시작하지 마라 01 회사라는 백그라운드를 철저히 누려라 02 마지막 순간을 위해 자존심을 아껴라 03 성공하지 못할 곳에서는 빨리 발을 빼라 04 외나무다리에서는 모두가 동지다 05 물이 식을 때까지 욕조 안에 머물지 마라 06 내 마음대로 헤엄칠 수 있는 곳으로 가라 07 신뢰를 얻는 가장 빠른 길로 가라 08 아마추어처럼 일하고 프로처럼 성공하라 09 바빠 보인다는 것은 문제 있는 사람이란 뜻 입사 후 3년 : 회사와도 ‘밀고 당기기’가 필요하다 10 매뉴얼의 두 번째 항목을 바꿔라 11 정례 회의를 정기적으로 보이콧한다 12 출근시간을 변칙적으로 지킨다 13 젊을 때는 성과에 목숨 .. 2011. 10. 21.
<서른과 마흔 사이 어떻게 일할 것인가> 마음 읽어주는 CEO 김준희의 조언 어디로 가고 싶은지는 알고 있는가? Part One 세상을 혼자 견디는 당신에게 성공의 길을 묻는 후배에게 | 별똥별 소원의 절실함을 가져라 매사에 부정적인 후배에게 |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라고 생각하라 푸념을 달고 사는 후배에게 | 모든 것은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칭찬과 감사에 인색한 후배에게 | 상생의 원리를 깨우쳐라 세상사가 온통 억울한 후배에게 | 카인의 후예로 살 것인가 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는 후배에게 | 그들은 어떻게 요단강을 건널 수 있었을까 걱정 때문에 잠이 안 오는 후배에게 | 고민이 없으면 성장도 없다 칭찬받고 우쭐한 후배에게 | 과분한 칭찬은 고래를 미치게 한다 정상에 서고 싶은 후배에게 | 생명 있는 씨앗을 심어라 지금 하는 일에 회의를 느끼는 후배에게 | “What .. 2011. 10. 20.
내 삶을 리모델링하는 성찰의 기록 <마흔살의 책읽기> 1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마흔의 딜레마, 뛰어내릴까 돌아설까 살아 있으면서 죽은 당신 이상하고 슬픈 인종, 남자 잃어버린 얼굴을 찾아드립니다. 미안해, 사실은 나 개구리였어 우리 언제 이런 집에서 살아? 2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네레데? 네레예? 아는 것은 힘이 아니다 우울해하지 말아라, 친구야 졌다, 그게 어떻다는 말인가 날자, 내 인생 두 번째 꿈 인생 최대의 작전, 명문대 보내기 3 삶의 두번째 여행 또 한번 산다면 멋지게 살 수 있을까? 끝이라고? 시작해 보지도 않았잖아 떠나라, 파티가 시작된다 삶은 스스로 행복해 지지 않는다 욕하면 지는 거다 지금 우리는 사랑일까 노동의 종말은 이미 예고되었다 잔칫날 먹자고 석 달을 굶는 사람 4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너의 웃음, 너의 행복 돈만 .. 2011. 10. 19.
<마흔 제갈량의 지혜를 읽어야 할 때> 전략기획가 제갈량에게 배우는 창의적 사고와 결단력 1장 / 장막 안에서 천 리를 내다보는 계책_제갈량의 전략술 2장 / 기이하고도 고상한 지략_제갈량의 지모 3장 / 심리전이 상책이요, 군사전은 하책이라_제갈량의 공심술 4장 / 물샐 틈 없는 담판 _제갈량의 외교술 5장 /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_제갈량의 속임수 6장 / 친분에 상관없이 상벌을 분명히 한다_제갈량의 용인술 2011. 10. 18.
<마흔 살의 철학> - 지금 던져야 할 것은 사표가 아니라 출사표다. 인생은 단막극이다 1장 열정의 서른에서 결실의 마흔으로 01 열정과 기적은 샴쌍둥이다 02 투자 받는 사람이 되라 03 아는 사람과 밥 먹지 마라 04 행마에 변화를 불어넣어라 05 반전을 만나라 06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어라 07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어라 08 댄디스트가 되라 09 클래식 자동차가 되라 10 신뢰보다 신의가 더 중요하다 11 오늘 할 수 없는 일은 영원히 할 수 없다 12 풍성한 소프트웨어를 장착하라 13 담백한 인생에 눈을 떠라 14 뜨는 힘은 눈부시고 지는 힘은 아름답다 15 원칙이 있는 삶은 즐겁다 2장 마흔 이후 10년을 생각하라 16 봉사여행을 떠나라 17 손해 보는 역할을 맡아라 18 내일의 일을 오늘 하지 마라 19 인생의 라스트신을 생각하라 20 자기 확신으로 똘똘 뭉.. 2011. 10. 17.
<마흔 이후에 성공한 사람들> 연금을 받언 할랜드 샌더스가 65세에 KFC를 1. 끈기로 성공한 사람들 -하비 토먼 29세에 설립해서 52세에 첫 이익을 낸 회사가 마침내 미국 최대의 홈쇼핑 판매 화장품 업체 '하이드론 테크놀로지'로 발전하다. -할랜드 샌더스 65세에 체인점을 모집하기 위해 고물차를 타고 세일즈 여행을 떠나 세계적인 기업 KFC 창업의 첫 발을 내딛다. -알렉스 헤일리 자살의 충동을 극복하고 56세에 비로소 완성한 소설 '뿌리'가 전 미국인의 가슴을 뒤흔들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되다. -모건 프리먼 30년간의 무명 배우 시절과 알콜 중독, 이혼의 아픔을 이겨내 마침내 58세에 오스카상을 수상하다. 2. 비전을 추구한 사람들 -샘 월튼 44세에 모든 것을 걸고 할인점 사업에 뛰어들어 '월마트' 제국을 건설하다. -주디 조지 46세에 해고되었으나 그 이듬해 가구회.. 2011. 10. 16.
<40대를 위한 가슴이 시키는 일>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마흔, 진짜 나를 만나다 첫 번째 | 아내를 존경하자 두 번째 | 노안이 오면 아내에게 권력을 넘기자 세 번째 | 아파도 곱게 아프자 네 번째 |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지 말자 다섯 번째 | 세상 앞에 겸손해지자 여섯 번째 | 책임의 무게를 즐기자 일곱 번째 |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무게중심을 갖자 여덟 번째 | 용의자의 딜레마에 빠지지 말자 아홉 번째 | 나를 괴롭히는 ‘흑백논리’에서 벗어나자 열 번째 | 쓸데없는 집착에서 벗어나자 열한 번째 | 멋지게 반응하자 열두 번째 | 근본을 잊지 말자 열세 번째 | 억지로 가려 하지 말자 열네 번째 | 돈과 화해하자 열다섯 번째 | 두 번째 인생을 위한 큰 꿈을 갖자 열여섯 번째 | 나만의 ‘보물지도’를 만들자 열일곱 번째 | 내 안에 숨겨진 ‘진짜 .. 2011. 10. 15.
주례는 몇 살부터 설 수 있나요? 벌써 주례라고라? 2011. 10. 14.
Boomer Demographics: The Big Shift Ahead Last week I spoke at the Retirement Industry Income Association (RIIA) Fall Conference on the topic Dynamics of the New Normal. Several of the slides in my PowerPoint presentation featured subjects that I routinely address at this website: secular market trends, consumer confidence, employment levels, household incomes, etc. But the content that has generated the most feedback from attendees was.. 2011. 10. 13.
[준비하는 재테크-077] 시니어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소통하는 것도 재테크다. 본 칼럼은 조선닷컴에도 게재되었습니다. http://newsplu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3/2011101301813.html얼마 전 필자의 모친께서 희수(喜壽) 생신을 맞이하셨다. 희수를 맞이하신 모친께서 세상 사람들과 만나는 방법의 하나는 블로그다. 지난 2005년에 처음 블로그를 컴퓨터 학원에 다니는 친구 따라 개설하셨다. 어쩌면 놀랄 일일 것 같지만, 이젠 시니어가 블로그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을 보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일이 되었다. 모친께서 블로그를 처음 하실 때는 글을 형식에 맞추어 쓰고, 카메라에 있는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는 일로 어려움을 겪으셨지만, 햇수로 7년이나 되면서 블로그에는 쉼터, 복음성가, 찬송가, 사진이야기, 편지지.. 2011. 10. 13.
100세 보험회사 판매대리인, 상상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100세의 보험회사 판매대리인, 지금은 기사거리가 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흔히 보게될 광경일지도 모릅니다. The 100-year old insurance agent AXA Equitable Salutes Theodore Krause, CLU, on His 100th Birthday Ted Krause began his career as a life insurance agent with the firm in 1947, then known asThe Equitable Life Assurance Society of America. He still works with clients every day.In the on-camera interview below, Ted reflects on his successf.. 2011. 10. 13.
불혹의 나이에 14번째 직장이라... 놀랍습니다.!!! 2011. 10. 11.
[금융주의보-171] 시니어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소통하는 것도 재테크다. 얼마 전 필자의 모친께서 희수(喜壽) 생신을 맞이하셨다. 희수를 맞이하신 모친께서 세상 사람들과 만나는 방법의 하나는 블로그다. 지난 2005년에 처음 블로그를 컴퓨터 학원에 다니는 친구 따라 개설하셨다. 어쩌면 놀랄 일일 것 같지만, 이젠 시니어가 블로그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을 보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일이 되었다. 모친께서 블로그를 처음 하실 때는 글을 형식에 맞추어 쓰고, 카메라에 있는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는 일로 어려움을 겪으셨지만, 햇수로 7년이나 되면서 블로그에는 쉼터, 복음성가, 찬송가, 사진이야기, 편지지, 클래식, 가곡, 좋은 책, 남기고 싶은 글로 체계적인 카테고리를 만들어져 있고, 게재한 글이 870개를 넘었다. 분량으로 따지자면 책 한 권은 족히 될 만큼 관록도 쌓였는.. 2011. 10. 11.
Road Scholar - Elder Hostel Inc. 도전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길위에서 공부를(Road Scholar)' 알라스카부터 이탈리아까지 성인을 위한 여행과 배움을 함께 결합한 '길 위에서 공부를' 프로그램. 1975년에 설립되어 세계적인 평생교육의 선두자로 이끌어 온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1. 10. 10.
<40대 남자 이야기> 40대에게 삶의 질은 인간관계의 질과 같다! 절대 저 선배처럼 살지는 말아야지? 존재감의 상실 사는게 재미없다 마음 둘 데가 필요해 나이 든다는 것 어느새 사라진 동안 적당한 포장 인정하고 민감해지자 젊게 산다는 것 보다 세련된 교제 공감의 힘 가까운 사람 지키기 현재가치로 평가하라 친구의 조건 접대의 사회학 역지사지의 마음 갖기 언격의 중요성 임기응변 깊은 인상의 힘 변함없는 사람 고르기 역경에서 살아남기 자존감을 잃지 말자 여론에 둔감하자 체념의 지혜 절대긍정 감사의 힘 시간의 마법 사고를 변화시키는 행위 성공의 조건 운도 현실이다 상승기류 얻어 타기 찍히면 힘들다 자리에 맞는 생각 능력의 리모델링 상병과 병장 경청의 힘 결정과 책임 평판 가꾸기 주도자와 추종자 비등점 넘어서기 내공 있는 삶 망각과 반복과 발전 완벽, 그 가식으로부터의 탈피 울.. 2011. 10. 9.
[준비하는 재테크-076] 넘치게 쓰면 탈난다는 경험을 다시 배워야 한다. 본 칼럼은 조선닷컴에 동시에 게재되었습니다. http://newsplu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6/2011100601926.html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이후 세계 경제가 깊은 불안 속에 쌓여 있다. 프랑스 신용등급 하락 전망과 함께 유럽 증시가 한때 폭락하는 등 미국과 유럽 전체가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짙은 안개가 앞을 가리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각국 정부는 재정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지 못해 빚더미에서 허우적거리고 재정위기 탈출의 해법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거기에다 빠져나오기 힘든 경기 침체의 터널로 빠져들고 있음이 감지되고 있어 불안감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발을 빼고 싶지만 이미 무릎까지 빠져 들어간 상황이라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2011.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