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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Press173

00.08.23 대우증권 "BESTez.com 서비스 100일" 대우증권의 BESTez.COM은 오늘 8월23일 서비스 개시 100일을 맞이했다.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면서 앞으로 증권회사의 홈페이지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충분한 예상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여진다. 먼저 대우증권의 방문자 수를 확인해보면, BESTez.COM의 출범이전의 홈페이지 방문객은 일 17,826명이었으나, 5월 15일 출범이후 5월은 일간 57,541명, 6월은 일간 69,649명, 7월은 87,616명, 8월은 117,246명이 방문하는 등 초기의 관심도가 이제는 실제 사용지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른바 PageView는 출범이전 153,278 Page에서 최근 8월에는 일평균 1,058,836 Page를 기록하는 등 무려 690%의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업계최초로 시도.. 2000. 8. 23.
00.08.03 (중앙일보 iWeekly) 닷컴 위기론의 실체 닷컴 위기론이 표면화되고 있습니다. 제가 이른바 닷컴 위기론에 대해서 E-메일을 통한 토론에 참여한바 있습니다. 중앙일보 iWeekly에서 주관한 토론으로 E-메일을 통하면 패널들이 한 자리에 모여야 하는 비효율을 제거함과 동시에 대면한 상태에서 미처 하기 어려웠던 깊숙하고 날카로운 논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첫번째 토론과 두번째 토론은 모두 중앙일보 iWeekly에 게재되었습니다. 이 토론회에는 인터넷기업협회 회장이신 옥션의 이금룡 대표와 삼성경제연구원의 수석연구원이신 장용박사 그리고 일반기업의 대표로 대우증권 인터넷비즈니스부장인 김형래, 바로 제가 참여하였습니다. ⓒ 개구리운동장 “닷컴 위기론, 우려할 수준 아니다!” E-메일 紙上논쟁 ⓛ…이금룡 회장·강원 박사·김형래 부장이 말하는 ‘닷컴.. 2000. 8. 3.
00.06.18 (한국일보) 웹사이트 평가 자문위원 위촉 ●웹사이트 평가 자문위원 문정희, 채널원CEO, edu@atdid.com 김기영, 연세대 경영학과교수,연세대 정보화추진위원회 위원장, kykim@yonsei.ac.kr 배상훈,㈜웹넷코리아 웹전략기획팀 팀장,michael@fashionplus.co.kr ? 정재윤,㈜기획공방 대표이사,president@plancraft.com 전상훈,㈜엔아이비소프트 대표이사,klipl@klipl.com 문광식,네띠앙 영업·마케팅사업부 이사,kwik@netian.com 강구영,리더아이네트 회장,kang90@dreamwiz.com 이형주,라스21 와카노사업부문 연구1팀장,ingkilee@yahoo.co.kr 김현우,소프트뱅크미디어 enable 편집장,acacia22@sbmedia.co.kr 김형래,대우증권 인터넷비즈니스부 부장.. 2000. 6. 18.
00.06.01 [증권사 사이트 경쟁] 대우 BESTez 주도 여름 햇살이 뜨거워지면서 증권사들의 사이버 열기도 뜨겁다. 최근 인터넷 사이트내 커뮤니티 도입 경쟁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대우증권과 삼성증권. 시끌벅적하던 ‘BUY KOREA’의 함성소리가 사라진 후 여의도에는 증권사의 거리 홍보가 시들했다. 그러나 최근 다시 거리 홍보가 등장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주인공은 대우증권의 ‘BESTez.com.’대우증권 직원들은 지난 5월 18일 오전 여의도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일일이 팸플릿을 건네주며 직접 홍보에 나섰다. 이같은 홍보는 한달간 전국 지점에서 지속될 계획이다. 이에 비해 삼성증권은 홍보 무대가 야구장이다. 프로야구가 열리는 곳이면 어디나 넓은 야구장에는 푸른색 바탕에 하얀 글씨의 삼성증권 ‘samsungfn.com’ 간판이 눈에 띈다. .. 2000. 6. 1.
00.04.15 증권업계도 사내벤처 시대 열렸다. 2000.04.15중앙일보 최근 금융권에 E-비지니스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증권업계 최초로 인터넷 사내 벤처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우증권(대표 朴鍾秀)은 지난 3월 28일 SBS I (SBS Internet : SBS 子회사)와 공동으로 자본금 9억9천만원의 인터넷 금융포털 업체인 '(주)스톡월드(全晳煥 대표)'를 설립했다. '스톡월드'는 지난 99년 대우증권과 서울방송이 공동 주최한 바 있는 모의투자대회 인터넷 사이트를 기반으로 설립된 회사로, 회사의 성격은 증권 · 금융 · 경제관련 정보제공과 상설 모의투자대회 개최, On-Line 증권교육, 커뮤니티 서비스 제공 등을 목적으로 한 금융포털 사이트다. '스톡월드'는 대우증권(19.2%)와 SBS I(19.7%)외에도 대우증권 직원 (61... 2000. 4. 15.
00.04.03 [대우증권] e-비즈니스 강화 조직개편 [대우증권] e-비즈니스 강화 조직개편 대우증권은 e-비즈니스 부문 강화를 위해 3일 사이버투자상담센터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투자정보부내 30여명 규모로 신설된 사이버투자상담센터는 온라인 거래 고객에 대한 온라인 투자상담 및 금융상품 제공, 매매기법 상담.교육 등을 전담하게 된다. 대우증권은 또 기존의 사이버금융부를 인터넷비즈니스부로 개칭, 인터넷 비즈니스 전략기획 및 신규사업 아이템 발굴 등의 기능을 강화하며 부내에 웹트레이딩 관리를 전담할 ‘콘텐츠관리팀’과 시스템 설계를 전담할 ‘e-비즈설계팀’을 신설했다. 초대 부장은 사이버금융부장을 역임한 김형래 부장을 선임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영묵기자' 00/04/03 (연합뉴스) 2000. 4. 3.
00.03.08 대우증권, 사이버패스카드로 해킹 봉쇄 대우증권, 사이버패스로 해킹 봉쇄 대우증권 (http://www. securities.co.kr)과 거래하면 해커 걱정은 사라진다. 대우는 해킹방지 비밀번호 생성기인 ‘사이버패스카드’를 만들어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보증금 1만원으로 해킹 걱정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사이버패스카드는 자동차 리모컨키 정도만한 크기로 초소형 전자 계산 기처럼 생겼다. 열쇠고리로 적당하다. 카드라고 해서 얇지는 않고 리모컨 정도 두껍다. 먼저 자신의 ID를 치면 컴퓨터 쪽에서 6자리 숫자를 인증번호로 제시한다. 사용자가 인증번호를 패스카드에 입력하면 진짜 비밀번호 6자리가 패스카드 화면에 떠오른다. 그걸 비밀번호로 쳐야만 대우증권 사이버에 접속할 수 있다. 즉 사이버패스카드는 비밀번호 생성기로 보면 된다. 대우의 사이버는 .. 2000. 3. 8.
00.02.22 사이버 증권거래 경쟁... 대우 바짝 추격 사이버 증권거래 경쟁...대신.LG에 삼성.대우 바짝 추격 이트레이드코리아의 시장진입으로 여의도 사이버전쟁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동시접속 1만명이 가능한 이트레이드코리아는 18개 종목까지 동시주문 을 낼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는 등 공격적으로 나섰다. 이트레이드의 등장으로 사이버트레이딩은 현재 대우, LG, 대신, 삼성 등 대형증권사 를 비롯해 28개사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전문가들은 이트레이드의 등장에 의미를 둔다. 본격적인 최초의 사이 버 전문증권사라는 점이다. 즉 현재 종합증권사가 하고 있는 사이버와 색다른 뭔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다. 반면 ‘전문 사이버증권사는 맥을 추지 못할 것’이란 분석도 있다. 이유는 우리나라와 미국의 사이버 성장배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는 전통적인 .. 2000. 2. 22.
00.01.12 증권사 인터넷방송 시장전망·투자전략등 정보 가득 시시각각 변하는 증권시장의 시황 및 투자분석을 음성과 화면으로 직접 전달해주는 증권사의 인터넷 방송이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인터넷을 이용한 사이버 주식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고객에게 증시투자정보를 조금이라도 빨리 전달하기 위한 것. 증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만 들어가도 투자정보가 널려 있지만 인터넷방송은 눈과 귀로 생생하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문자로만 된 일반 인터넷 정보와는 차별화된 첨단 서비스일 수밖에 없다. ◇ 증권사들 방송사 설립 붐〓대우증권이 지난 5일 방송을 시작한데 이어 굿모닝증권도 10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현대증권도 최근 사이버거래가 확산되는 추세를 감안해 인터넷방송을 계획하고 있으며 대신증권도 지금의 사이버 주식거래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고수하기 위해선 인터넷방송국 설립이.. 2000. 1. 12.
00.01.01 "e브랜드 파워"에 대한 기사가 나오다, CEO e브랜드 파워 정혜원 hw_jung@ciokorea.com 정보화시대의 브랜드는 어떤 위치를 가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나 브랜드의 가치는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시장조사기관인 주피터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희망자 중 51%가 ‘신용도’와 ‘인지도’가 온라인 쇼핑몰의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인터넷 시장조사 기관인 PC data online에서도 쇼핑 사이트를 선택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대우증권 인터넷비즈니스부의 김형래 부장은 “초기에는 7% 수준에 머물렀던 온라인 거래가 이제 70% 수준”이라면서 “오프라인 거래 수수료보다 온라인 거래 수수료가 20% 정도 싸지만 3배 정도의 자금 회전력을 가지는 만.. 2000. 1. 1.
99.12.28 [연말결산]사이버증권거래 급성장 사이버 증권거래 급성장 올해 본격화된 국내 사이버 증권시장은 성장속도와 비중면에서 사이버 증권거래 1위 국가인 미국을 앞지를 정도로 빠르게 발전했다. 하반기 코스닥시장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증가가 맞물리면서 성장속도를 더한 사이버 증권거래는 일부 주식공모시장까지 잠식할 정도로 발전했다. ◆급성장 요인=사이버 증권거래가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수수료 인하와 정보통신 인프라였다. 대우증권 김형래 사이버 금융부장은 “올해 사이버 증권거래가 급성장하게 된 요인은 미국 사이버 증권거래 발전모델인 수수료 인하와 프로그램 개발이 따라줬고 정보통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잘 구축돼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수수료 인하는 파격적이었다. 초기 거래액의 1%에 달하던 수수료는 사이버 거래가 정착되면서 0.. 1999. 12. 28.
99.12.12 [데이트레이딩] 전체거래의 23.4% 차지 데이트레이딩은 지난해 3월 당일매매를 하루 한번으로 제한하던 규정이 없어지면서 급속도로 늘었다.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10월 이후 데이트레이딩은 전체 거래의 23.4%로까지 비중이 확대됐다. 단타족의 선호종목에 오른 리스트를 보면 남양유업 우선주의 경우 지난달 전체 매매중 94%가 단타매매로 이뤄졌다. 6%만이 당일매매를 하지 않고 3일 결제기간을 통한 매매였다는 분석. 데이트레이딩의 확산은 증권사들의 치열한 사이버거래 쟁탈전이 부추기는 측면이 강하다. 증권업계는 인터넷 등을 이용한 사이버거래 고객이 100만명을 넘어섰고 계좌수도 150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천문학적인 거래 수수료 시장을 겨냥한 증권사들은 경쟁적으로 수수료를 낮추어 평균 0.1%로 전화주문 등 보통거래의 10분의 1수준이 됐.. 1999. 12. 12.
99.12.06 대우증권 사이버금융부장 김형래 동아일보 40면 1999. 12. 6.
99.11.03 사이버 주식거래 튀는 서비스 많다 [매경이코노미] 사이버 주식거래 튀는 서비스 많다 1999/10/26 매경이코노미 11월3일자 사이버 주식 거래가 점차 똑똑해지고 있다. 단순히 매매만 하던 단순한 방식에서 탈피해 여러 부가서비스로 고객 들을 유혹하고 있다. 지난해 말 이후 지속된 선점-수수료 인하-속도에 이어 '부가서비스 경쟁'으로 옮아간 느낌이다. 워낙 사이버 쪽 비중이 늘어난 탓이다. 지난 9월은 '한국증시 사이버 분수령'이라 불릴 만하다. 사상 최초, 세계 최초로 사이버 거래비중이 30%를 돌파한 것이다. 원조인 미국의 사이버거래 비중은 20~27%에 지나지 않는다. 원조를 이긴 셈이다. 9월 중 전체 약정규모는 158조원, 이 중 32.2%인 51조원이 사이버로 인한 매매다. 계좌수만 해도 131만개를 돌파했다. 이젠 '사이버고객을 홀대 하단 .. 1999. 11. 3.
99.10.20 대우증권 사이버트레이딩의 강점 [보도자료] 대우증권이 사이버트레이딩 시대의 도래에 대비하여 Cyber Total Solution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우증권 사이버트레이딩의 강점은 모든 접속가능한 방법에 대한 서비스 제공과 사용자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 차별화에 있다. DIAL-VAN으로 통칭되는 대우증권의 사이버트레이딩 서비스는 DIAL-VAN Royal, DIAL-VAN GOLD, DIAL-VAN Express, DIAL-VAN 사이버트레이딩 라운지 버전, 무선주문 단말기를 이용한 DIAL-VAN 블루칩서비스, 이동전화를 통한 DIAL-VAN 사이버폰, 해킹방지용 사이버패스카드, 기술적 분석툴을 집대성한 DIAL-Analysis, 고객서비스를 위한 DIAL-VAN CTS(Cyber Total Solution) 서비스 등 그 다양성에서 당연 .. 1999. 10. 20.
99.10.09 "`99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대회" 시상식 경과보고 대우증권 사이버금융부 사이버마케팅팀장 김형래입니다. 간략하나마 본 대회의 경과보고를 드리겠습니다. `99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대회는 “세계를 이끄는 선진금융!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라는 케치프레이즈 와 21세기 한국경제를 선도하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정착시키자는 기본목표 아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상호 교환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을 통해서 증권시장에 손쉽게 접근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대우증권과 SBS가 공동으로 본 대회를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본 대회는 일반적인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것 이외에 사전교육의 장으로 스스로의 증권투자 지식수준을 점검해볼 수 있는 문제은행식의 자기진단프로그램과 매일매일 증권투자와 관련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진행했던 사이버증권교실, 궁금한 증권관련용.. 1999. 10. 9.
99.10.07 "DIAL-VAN 사이버트레이딩 라운지 버전" DIAL-VAN 사이버트레이딩 라운지 버전은 대우증권과 업무제휴를 체결한 전국 430여개의 모든 사이버트레이딩라운지(PC방)에 우선 배포되어 오는 18일부터 사용하게될 예정인데, 업계최초로 공개된 장소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해킹방지용 “사이버 패스카드”방식을 적용하였다. 대우증권이 이번에 적용할 새로운 방식은 백오리피스 등의 해킹용 프로그램으로부터 강력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 것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입력하게 되어있다. 즉, 초기접속시 이용자 ID를 입력하면 자동적으로 인증번호가 나타나고, 그 인증번호를 사이버패스카드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비밀번호가 계산되고 그 비밀번호를 사이버트레이딩 라운지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접속이 완료된다. 이 때의 비밀번호가 타인에게 .. 1999. 10. 7.
99.09.30 '99 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대회 성황리에 마쳐... 지난 여름의 주식시장만큼이나 뜨겁게 달구어졌던 대우증권과 SBS가 공동으로 주최한 `99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게임이 오늘(9월30일) 마감되었다.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37일간 예비접수를 거쳐서 실제의 모의투자는 8월16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되었다. 이 대회에 참가한 모의투자가는 모두 105,680명이었다. 이렇게 많은 투자가들이 참여한 것은 과연 어떤 이유 때문인가? 이는 공동주최사인 두 회사간의 횡적인 추진력과 마케팅이 여실히 과시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기존 모의투자대회를 격파하겠다는 것을 중점과제로 두고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모의투자대회는 수익률 우수참여자를 선정하고 이들의 시상을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오로지 수상규모나 수익률에 집중되고 몇 몇 수상자들에게.. 1999. 9. 30.
99.07.30 "개구리운동장" 내외경제신문에 보도 1999. 7. 30.
99.07.19 `99 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대회 개최 [보도자료] 보 도 자 료 1999.7.19 자료제공:홍보팀(768-3900,3901,3902) ‘99 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대회 개최! - 대우증권과 서울방송(SBS) 공동주최 - 대우증권과 서울방송은 21세기 선진금융을 주도하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99년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46일간 ’99 사이버트레이딩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세계를 이끄는 선진금융!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실시되는 이 대회의 참가 대상은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남녀이며, 일반부와 학생부, 전문가부의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편, 대회기간중 총 7회에 걸쳐 전국 대학 순회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기존의 대회가 주식부문만을 다루었던 것과는 달리 선물부.. 1999. 7. 19.
99.06.21 21세기 새로운 천년의 첫 도전 [사보원고] ① 사이버시장(트레이딩)의 의미 HTS(Home Trading System)와 온라인 거래(On-line Trading) 그리고 사이버거래(Cyber Trading)라는 단어가 혼재되고 있다. HTS는 단어적인 표현으로 그야말로 집에서 주식매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온라인 거래는 유선을 통한 거래를 뜻하며, 이는 가정을 벗어나서 유선을 통해서 증권회사의 매매체결시스템에 연결만 된다면 어디서고 거래가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렇다면 사이버트레이딩은 유선을 뛰어넘어 유무선을 통한 완전한 가상공간에서 거래가 된다는 물론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해석수준에서 내려진 의미이지만 보다 광의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미국에서는 온라인 거래라는 명칭의 사용이 일반적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사이버 거래라는 명칭의 사.. 1999.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