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분 중에서 '창조경제'를 가장 잘 설명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창적인 콘텐트만이 경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신념과 철학을 가지셨는데, 내 마음을 무선 통신하듯 공통의 방향성을 가지신 분이라 놀라왔다.
목소리에서부터 머리칼 끝까지, 이분은 문화콘텐트로 무장된 분이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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