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산문이다. 달리 표현하자면 에세이다.
나이가 듦에 대한 겸허함을 전달해주는 글로 채워져 있다.
"발 밑이 쩍!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도 같았다. ... 나는 아프다."
'휘청거리는 오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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