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David Rumbaugh가 내 숙제를 하고 있다. 비디오에 담긴 나의 프리젠테이션을 보고, 본인이 느낀 감상을 정리하는 것이다. 이 숙제는 Ms. Mary Pat Roy에게 전달된다. 마치 헤밍웨이가 소설을 쓰는 모습같다.
Gorat's T-Bone Steak House로 박팀장을 안내했다. 답을 들을 필요가 없다.
관객이 흐른다.
University of Nebraska at Omaha
29th Jan 2011
'출간Public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위험을 회피하고자 네비게이션을 구입하다. [24/57] (1) | 2011.02.01 |
|---|---|
| The Blizzard of 2011, 월요일 오후 3시 학교는 휴업상태로 내일 등교는 오전10시 [23/57] (0) | 2011.01.31 |
| 이건승 목사님, 저를 시종일관 울리셨습니다. 그리고 사진봉사를 하다. [22/57] (0) | 2011.01.30 |
| 임나부조선이라고? 이 정신없는 쪽발이들아! 역사왜곡을 주식으로 삼냐? [23] (0) | 2011.01.28 |
| Global Business Communication 을 강의하는 Ms. Reid의 생일. [19/57] (2) | 2011.01.27 |
| ConAgra Food, Inc. 기업탐방하다. 1919년에 설립되었단다. [18/57] (0) | 2011.01.26 |
| [쉰 살에 미국유학 다녀오기-20] '매는 먼저 맞는 것이 좋더라.'는 내 생각 때문에 도전을 더 거칠었다. (0) | 2011.01.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