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숙제를 조금 줄여 줄텐가? 절대로 기대도 않는다!
Global Business Communication을 강의하는 Ms. Reid의 생일입니다. 다들 남자들이라서 센스가 없긴하지만, 생일카드에 선물 (스카프인데 학생회관 책방에서 파는 것을 제가 샀습니다. ^^)에 초콜릿 케익까지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생일 초를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평상시에 아주 매섭더니, 생일상 앞에서는 완전히 소녀가 되었지요. ^^ 그러고 보니 구정이 바로 코앞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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