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까지 되겠습니까?” 지금 당신은 대화의 주도권을 놓치고 있다.
=> “미안하지만 다음 화요일까지 되겠습니까?”라고 말하라.
- “재산세가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다는 얘기를 하려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말하면 소심한 것처럼 보인다.
=>“재산세가 너무 많이 나오네요”라고 명확히 말하라.
- “잠시 실례해도 되겠습니까? 질문해도 될까요?” 당신은 이미 실례를 한 상태다. 바쁜 사람을 방해하고 싶지 않다면 바로 질문하라!
=>"잠시 실례하겠습니다."라고 말하라
- “정말 만나서 즐거웠어요.” 그렇다면 당신은 항상 솔직하지 않다는 말이 된다. 하필 이 문장에 제한을 붙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만나서 즐거웠어요!”라고 말하라.
- “저는 단지 제 분야만…” 이런 말은 품위를 떨어뜨릴 뿐이다. 자신의 능력과 책무를 분명히 밝혀라.
=>“저는 웹사이트 개발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주문에 대해서는 영업부에서 확인해드릴 겁니다”라고 말하라.
- “내일 전화주시겠어요? 지금은 바쁘거든요.” 이는 내 짐만 해도 무거운데 그 위에 또 하나의 짐을 올려놓으려 하는 것처럼 들린다.
=>“내일 전화주세요. 그때가 더 낫겠어요”라고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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