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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 legend Tim Fitzgerald's last day as our photographer Today(Aug. 31st) is UNO legend Tim Fitzgerald's last day as our photographer. This photo is one of his personal favorites, and we love it too. Check out this great story on Tim by the Omaha World-Herald: http://www.omaha.com/article/20120831/NEWS/708319933/1694#uno-photographer-tim-fitzgerald-laying-down-his-lens Thanks to all who attended his retirement reception, yesterday! If you could not at.. 2012. 8. 31.
[준비하는 재테크-120] 서른살, 재무적 은퇴준비를 위한 필수지침 다섯가지 바쁜 30대에 은퇴준비가 과연 필요할까? 대체적으로 30대는 결혼을 하게되고 주택 마련 이후 생활이 빠듯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직장에서의 안정으로 점차 소득이 높아지기도 시기로 접어 들기도 한다. 목돈 지출(자녀교육 등)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저축액을 차츰 늘려야 하는 시기도 30대이다. 은퇴준비 부족의 원인은 대부분 과도한 자녀양육비와 교육비였고, 빨라진 정년퇴직으로 인한 은퇴기간 증가와 국민연금의 노후보장 기능 약화 등도 30대의 은퇴준비를 어렵게 하는 원인에 포함되었다. 최근 들어 물가상승으로 인한 생활비 부족을 이유로 꼽는 30대도 많았다. 물가상승으로 생활비가 부족하고 자녀양육비와 교육비 부담이 높아지는 만큼 은퇴 후 경제생활?은퇴자금 준비가 어려울 것이라 예상하고 불안해하는 이들이 다수였다. .. 2012. 8. 31.
How to Socializing Your Brand: A brand's guide to Sociability 2012. 8. 30.
[금융주의보-216] 시니어의 미래를 시니어엑스포에서 미리보자. 에펠탑, 엘리베이터, 엑스레이, 전화기, 아이스크림, 텔레비전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의 공통점은 엑스포를 통해서 세상에 등장했다는 사실이다. 물론 성격은 다르지만 텔레비전 같은 공산품은 엑스포에 첫 발명품이 등장한 이래 역대 박람회를 거치면서 진화를 거듭했다. 엑스포(EXPO)란, 국제적인 규모와 체제를 갖추어 개최되는 박람회를 뜻하며, 엑스포지션(EXPOSITION)의 앞 부분 절에서 따온 말이다. 엑스포지션을 사전적으로 해석하면 소설, 희곡에서 시작하는 도입부에 해당하며 이는 사건 전개의 시발점을 뜻한다. 도입부는 사건 전개의 기대감을 주며 극적 행동을 이끌어 갈 사건들을 예시 하는데, 따라서 엑스포를 바르게 해석한다면 ‘새로운 문명에 대한 도입을 알리는 전시회’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 2012. 8. 29.
How do you WORK? 2012. 8. 29.
Social Economics: How Social Data is Valued 2012. 8. 28.
How to Prevent a Fall: Senior Safely Tips 낙상(넘어지다)은 시니어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 방비대책을 세워야 하는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어떻게 넘어지지 않을 것인가?" 2012. 8. 27.
"나는 화려한 말보다 소박한 눈빛에 끌린다." <메라비언 법칙>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은 서로 대화하는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목소리는 38%, 보디랭귀지는 55%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말하는 내용은 겨우 7%만 작용함을 발견했다. 효과적인 소통에 있어 말보다 ‘비언어적’ 요소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93%나 된다는 것으로, 이를 ‘메라비언 법칙’이라고 한다. 1971년 메라비언 교수가 자신의 저서 《침묵의 메시지(Silent Messages)》에 발표하면서 처음 알려졌으며 현재 설득, 협상, 마케팅, 광고, 프레젠테이션 등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이론이 이 법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스스로 인식하지 못할 뿐, 대부분.. 2012. 8. 26.
Small Businesses and Social Media 2012. 8. 25.
[준비하는 재테크-119] 교육비를 사회적 합의로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본 칼럼은 조선닷컴에 게재된 것입니다. http://newsplu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24/2012082400649.html 동네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L씨는 국내 최고 명문대학 출신인다. 본인이 입사를 원하는 회사가 있단다. 그런데 그 회사 입사시험에 두 번 실패하고 3년째 재도전하려 한다는데 자신이 없는지 말끝이 흐려진다. 낮에는 남들 눈에 띄는 것이 부끄럽고, 부모님 눈치가 보여서 돈도 벌어야 하는데 야간 근무에 시급을 조금 더 높여준다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단다. 엄격하게 보면 L씨의 현재 직업은 아르바이트 학생이 아닌 편의점 야간근무 일용직이다.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L씨는 비싼 사교육까지 받았으니 교육비는 상당히 많이 들었을테고 대.. 2012. 8. 24.
A Real-estate agent affiliated with the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 2012. 8. 24.
《청춘 착취자들》 "인턴들이 총파업을 벌이면 이 나라는 망할 거야." 카피, 커피, 코피… 인턴 인생 문화 / 美 대통령·인턴 스캔들 빈발하는 이유는 뭘까 의회 인력 절반이 인턴… 디즈니랜드에서는 '감정 노동'까지… / 이력서 한 줄 위해 저당잡힌 청춘의 꿈 청춘 착취자들 로스펄린지음|안진환 옮김|사월의 책|352쪽|1만5000원 "인턴들이 총파업을 벌이면 이 나라는 망할 거야." 미국 수도 워싱턴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정부·의회에서 실무를 맡은 사람 중 상당수가 20대 무보수 인턴들이다. 매년 약 2만명의 지망생이 워싱턴에 모여들고 그중 6000명이 의회에 채용된다. 의원 1명당 100명이 넘는 꼴. 200~300개 자리인 백악관 인턴에는 연 6000명이 지원한다. 대학생들은 인턴 경력에 혈안이다. 4년제 대학 재학생(약 950만명)의 75%가 졸업 전 인턴을 경험한다... 2012. 8. 22.
[금융주의보-215] 30대를 위한 은퇴준비 필수지침 다섯가지 바쁜 30대에 은퇴준비가 과연 필요할까? 대체적으로 30대는 결혼을 하게되고 주택 마련 이후 생활이 빠듯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직장에서의 안정으로 점차 소득이 높아지기도 시기로 접어 들기도 한다. 목돈 지출(자녀교육 등)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저축액을 차츰 늘려야 하는 시기도 30대이다. 은퇴준비 부족의 원인은 대부분 과도한 자녀양육비와 교육비였고, 빨라진 정년퇴직으로 인한 은퇴기간 증가와 국민연금의 노후보장 기능 약화 등도 30대의 은퇴준비를 어렵게 하는 원인에 포함되었다. 최근 들어 물가상승으로 인한 생활비 부족을 이유로 꼽는 30대도 많았다. 물가상승으로 생활비가 부족하고 자녀양육비와 교육비 부담이 높아지는 만큼 은퇴 후 경제생활•은퇴자금 준비가 어려울 것이라 예상하고 불안해하는 이들이 다수였다. .. 2012. 8. 21.
<인생의 재발견>, 내 인생의 전성기는 60세부터 30년간이었다. "늙는 것은 저절로 되지만, 행복하게 나이 드는 것은 배워야 할 수 있다."프롤로그 행복하게 나이 드는 건 배워야 할 수 있다 1장 /늙는다는 것 ‘노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어떻게든 되겠지’ 노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장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어디서 유래했을까 《헨젤과 그레텔》《하이디》 등 동화에서 다뤄진 노인의 모습| 노화를 설명하는 문화사적 모델|노인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조부모 세대는 어린 시절에 무엇을 경험했을까| 부모세대는 우리에게 무엇을 전수해주었나| 노년상의 영향력| 잡지, 텔레비전, 소설 속의 노인들 3장 /노년, 인생은 더 좋아질 수 있다 나이듦은 발전인가, 퇴화인가| 우리를 짓누르는 인생의 과제들| 노년의 발달과제를 무시해온 사람들| 노년기의 목표를 정하라| 행복한 .. 2012. 8. 20.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배워보자는 구글플러스 행아웃 온에어! 2012. 8. 20.
[준비하는 재테크-118] 항상 빠지기 쉬운 역선택의 법칙에서 벗어나자. 역선택(Adverse Selection)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보면 항상 힘없는 약한 존재는 불리한 쪽에, 그리고 유리한 쪽에는 강한 존재가 서 있는 경우를 목격한다. 이른바 도덕적 해이(Moral Hazard)와는 다른 부분이다. 금융 회사에 돈을 빌리러 간다면 그 고객은 돈이 필요한 고객이다. 1금융권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고 더 높은 대출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고객은, 1금융권에서 돈을 빌린 고객보다 더욱 불리한 입장에 있는 고객이다. 금융 회사는 돈이 없는 고객을 좋아하게 마련이다. 금융 회사는 돈이 없는 고객을 좋아하는 셈이다. 이것이 역선택의 법칙이다. 물론 돈이 많은 고객은 금융 회사에서 돈을 빌릴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은행에서 가장 반기는 사람은 어떤 대출자일까? 꼬박꼬박 정기적으로 정해진 날.. 2012. 8. 18.
The Journey of Amazon: from 1994 to 2010 2012. 8. 17.
How Linkedin works: Linkedin is a worldwide 2012. 8. 15.
[금융주의보-214] 교육비를 사회적 합의로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동네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L씨는 국내 최고 명문대학 출신인다. 본인이 입사를 원하는 회사가 있단다. 그런데 그 회사 입사시험에 두 번 실패하고 3년째 재도전하려 한다는데 자신이 없는지 말끝이 흐려진다. 낮에는 남들 눈에 띄는 것이 부끄럽고, 부모님 눈치가 보여서 돈도 벌어야 하는데 야간 근무에 시급을 조금 더 높여준다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단다. 엄격하게 보면 L씨의 현재 직업은 아르바이트 학생이 아닌 편의점 야간근무 일용직이다.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L씨는 비싼 사교육까지 받았으니 교육비는 상당히 많이 들었을테고 대학까지 총투여된 교육비 치고는 편의점 직원이 과도한 교육비가 투입된 것은 아닐까? 좋은 대학을 졸업시키면 월급이 많은 것은 통계적 사실!?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직장을 얻.. 2012. 8. 14.
[준비하는 재테크-117] 미국 베이비부머, 그들은 은퇴를 어떻게 준비할까? 본 칼럼은 김형래가 작성한 것으로 조선닷컴에 게재되었습니다.http://newsplu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10/2012081000855.html 미국의 베이비부머는 미국 전체 인구 중에서 1/4에 육박할 것으로 보여진다. 젊은 세대 인구의 중가 속도보다 45세 이상의 시니어 증가가 18배나 빠르다는 것이 사실이고 은퇴자가 거의 대부분이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은퇴자들은 무슨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시골로 삶의 터전을 옮길 계획을 세우고 있을까? 아니면 프랑스 남부 지방으로 이민가서 샴페인을 홀짝거리면서 지낼 것을 꿈꾸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골프 게임할 궁리를 하고 있을까? 미국에 있어서 '베이비부어'는 누구인가? 미국 인구통계국에서는 베이비부머를 194.. 2012. 8. 11.
[금융주의보-213] 항상 빠지기 쉬운 역선택의 법칙에서 벗어나자 역선택(Adverse Selection)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보면 항상 힘없는 약한 존재는 불리한 쪽에, 그리고 유리한 쪽에는 강한 존재가 서 있는 경우를 목격한다. 이른바 도덕적 해이(Maral Hazard)와는 다른 부분이다. 금융 회사에 돈을 빌리러 간다면 그 고객은 돈이 필요한 고객이다. 1금융권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고 더 높은 대출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고객은, 1금융권에서 돈을 빌린 고객보다 더욱 불리한 입장에 있는 고객이다. 금융 회사는 돈이 없는 고객을 좋아하게 마련이다. 금융 회사는 돈이 없는 고객을 좋아하는 셈이다. 이것이 역선택의 법칙이다. 물론 돈이 많은 고객은 금융 회사에서 돈을 빌릴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은행에서 가장 반기는 사람은 어떤 대출자일까? 꼬박꼬박 정기적으로 정해진 날.. 2012.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