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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Lifestyle1482

2015년 5월 17일. 셋째누나 김성래, 기독교 권사님이 되신 날 2015. 5. 17.
빅토르 트레티아코프 & 노바야 러시아 심포니 연주회에 다녀오다 2015. 5. 13.
Dr. Martens ​​​​​ 2015. 5. 7.
《Leaders eat last》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2015. 4. 19.
《제3의 인생 설계 - 신노년문화》 김동배 교수님께서 직접 보내주셨다. 2015. 4. 15.
후리지아 오영희 권사, 시니어리더 5기 (1948.12~2015.04) 작가로 리포터로 블로거로 인생2막을 사시던 오영희 권사님이 하나님곁으로 먼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2015. 4. 6.
《분노의 질주 7》을 아내와 함께 관람하다. 2015. 4. 5.
《2018 인구 절벽이 온다 》 일본과 한국의 인구격차를 22년으로 두었다는 견해를 피력한 책. 방향과 내용이 일치하여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탄탄한 검증자료를 활용했기에 객관성도 높은 사회과학도서입니다. 절대로 재미로 읽겠다고 접근할 책은 아닙니다. 2015. 3. 20.
장례식 그리고 이별 2015. 3. 4.
권용섭 권사 (1952.6.21~2015.3.2) 2015. 3. 2.
《쎄시봉》 이 영화를 보니 그 답답하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저의 20대는 그저 암울했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막히고 답답하고 쓸쓸했었습니다. 그래서 영화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관객 모두가 자리를 떠날 때, 크레딧이 길게 올라가는 그 시간 자리에 앉아서 김희애 배우가 부르는 노래 '웨딩케익'을 들었습니다. 그 노래가 그 당시의 제 감정을 꺼낸 것이 아니라, 그 당시에 저에게 감추어 놓았던 감정을 건드려 저는 추스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얘기라면, 저는 음악이 있는 영화를 좋아하나 봅니다. 바로 OST를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7인의 신부들 》,《메리 포핀스》까지.... 그리고 《라디오스타》까지... 2015. 2. 15.
《국제시장》겨를없이 본 영화, 다시 보아야 할까요? 아마도 이 영화는 위로라는 주제를 안고 많은 관객몰이를 한 영화로 기록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를 잊지 못할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지난 2014년 12월 25일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딸과 함께 보았던 영화지요. 그날 새벽에는 고모가 하늘나라로 떠나셨고, 그날 저녁에는 큰 동서라 하나님 곁으로 떠나셨기 때문입니다. 감동도 추스릴 시간이 필요한데, 이 영화는 그럴 여유를 갖지 못한 영화입니다. 정작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 영화가 많이 부각됩니다.어찌해야 할지요? 다시 감정 추스리고 다시 봐야 하나요? 2015. 2. 8.
아침 출근길, 긴 신호대기를 기다리면서 문자응모를 했는데! 기적을 바라되 의존하지는 말라! 제가 기적에 가까운 당첨이 이루어졌네요. 2015. 1. 30.
명언 001To marry is to halve your rights and double your duties.결혼을 한다는 것은 당신의 권리를 반감시키고 의무를 배가시키는 것이다.Arthur Schopenhaur(아더 쇼펜하우어)[독일 철학자, 1788-1860] 002He makes no friend who never made a foe.원수를 만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친구도 사귀지 않는다.Alfred, Lord Tennyson(알프레드 테니슨 경)[英시인, 1809-92] 003Common sense is the collection of prejudices acquired by age 18.상식은 18세 때까지 후천적으로 얻은 편견의 집합이다.Albert Einstein(앨버트 아인슈타인)[미국 물리학자,.. 2014. 12. 31.
전환형 복합불황 시대 《세계가 일본된다》홍성국 부사장 지금의 세계가 20여 년 전의 일본과 매우 유사하다고 진단했다. 이를 ‘전환형 복합불황’이라고 명명했다. 전환형 복합불황은 일본이 겪은 25년간의 장기 불황과 급속한 사회변동이 가져온 미래의 세계를 지칭한다. 특히 한국은 섬뜩할 정도로 일본과 유사하고, 사회현상과 위기에 대응하는 정책도 흡사하다고 홍 센터장은 주장한다. 게다가 전환형 복합불황에 대한 인식도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낮아 이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는 것. 홍 센터장은 이 책에서 일본이 25년간 장기불황을 겪은 이유를 환경, 과학기술, 사회양극화, 공급과잉, 부채사회, 인구감소, 글로벌 불균형, 인간성의 변화와 리더십 등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했다. 또 앞으로 도래할 전환형 복합불황의 세계가 보이는 주요 특성과 전망에 이어 구체적인 대안도 .. 2014. 12. 22.
14.12.21 제 생일날, 저에게 제 3번째 책을 선물합니다. 매일 매일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라. 2014. 12. 21.
《Social Forces and Aging: An Introduction to Social Gerontology》 Atchley and Barusch's interdisciplinary approach has produced a text that provides the concepts, information, insight, and examples students need to achieve a basic understanding of aging as a social process. Covering the physical problems, inner experiences, and instrumental needs of the aging, the text examines aging on both an individual and societal level. It covers major areas of theory, re.. 2014. 12. 14.
《I Want To Retire! Essential Considerations for the Retiree to Be》Dave Bernard 《I Want To Retire! Essential Considerations for the Retiree to Be》 Who among us does not long for the day when we will finally quit our job and begin a new life in retirement, free to do what we have always wanted to do? But if we expect to just magically arrive at that picture perfect retirement without planning or preparation, we may be in for a nasty surprise. A fulfilling retirement does not.. 2014. 12. 4.
동찬 전시회 '야성미' 2014년 11월 28일~30일 합정역 5번 출구 도보 3분 거리 2014. 11. 29.
14.11.25 신임 대우증권 사장. 홍성국 준비하신 큰 뜻 잘 펼치시기를 응원합니다. 2014. 11. 25.
《 Interstellar》 인터스켈라, 2014. 순수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 '순수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딜런 토머스(Dylan Thomas)의 시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 죽음이 다가왔을때 죽음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지혜로운 자도 그리 했고, 선한 자들도 그리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도 죽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마세요."라는 내용,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Old age should burn and rave at close of day;노년은 날이 저물어감에 열 내고 몸부림쳐야 한다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2014.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