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여정의 목적, 지향점인 동시에 자기 자신이 가장 즐겁고 행복한 감정을 느끼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저자 존 스트레레키는 The Big Five for Life (BFFL)로 다섯 가지는 해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010년 5월. 청림출판.
첫번째. 스스로 무엇을 하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한 채 묵묵히 일하는 것은 그만두어야 한다.
두번째. 일을 할 때도, 휴식을 취할 때도, 나를 위한 투자를 할 때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도 행복과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세번째.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등 존재 이유를 정하고, 정말로 하고 싶고, 보고 싶은 것을 솔직히 적어 보아야 한다.
네번째. 인생에서 반드시 경험하고 이루고 싶은 다섯 가지를 찾아라.
다섯번째. 나의 스케줄에 따라서 진행하고 있는지, 나의 존재 목적에 부합하는 일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이에 맞춰 새로운 방식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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