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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Lifestyle/책Book

익명의 손에 쥔 '칼'

by Retireconomist 2005. 1. 15.
소설속에 익명의 손에 단검이 쥐여져 있다고 묘사된 부분이다.

훼손된 복원전의 최후의 만찬에서는 손의 위치가 부자연 스러운 점이 있다.

그러나 복원후에 이 손은 베드로의 손으로, 손에 쥔 '칼' 역시 단검이 아닌 식사용 나이프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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