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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Lifestyle/책Book

매일 열받게 하는 자녀와 행복해지는 법! 이별? (×)

by Retireconomist 2006. 7. 23.

동찬이가 런던에서 하루 묵은 호텔, 이 정도까지?


동찬이는 이미 사춘기를 지나며, 자기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해 나가는 고통스러운 변신기에 있습니다. 사회가 바라는 건전한 사고를 가진 진취적인 기상의 정신세계를 무장하고 건강한 육체를 가꾸는데 게을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꼭 떨어져 지낸다는 것이 자녀와 서로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녀석이 한 달이나 떨어져 있을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벌써 그립습니다.


10대 자녀와 행복해지는 법  루이즈 펠튼 트레이시/글담출판사
하지말라는 건 더 하는 반항적인 10대, 말만 꺼내면 싸움이 된다 10대 자녀가 부모에게 가장 자주 하는 말이 무엇일까. 바로 “엄마와는 말이 안 통해.”다. 지금껏 속 썩이는 일 없이 착하기만 했던 아이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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