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3226 How to Linked in Works 2012. 4. 24. 시니어조선 창간호 표지인물 중 한사람으로 선정되다. 2012. 4. 24. 12.04.24 '조선에듀케이션-시니어파트너즈 MOU체결-시니어조선 창간 - 조선일보 '시니어조선' 창간 기사 [조선일보] 2012년 4월 24일자 A35면 사람들 국내 최대 시니어 커뮤니티인 ㈜시니어파트너즈의 김형래〈사진〉 상무는 23일 서울 광화문 조선에듀케이션 대회의실에서 양근만 조선에듀케이션 대표와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조선에듀케이션은 40~50대 중·장년을 타깃으로 한 고품격 섹션지 '시니어조선'을 오는 25일 창간하기로 하고 ㈜시니어파트너즈를 최근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시니어조선'은 경제·주거·건강·레저·관계 등 은퇴를 했거나 은퇴를 앞둔 이들의 생활을 위해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두루 다룬다. 5월 창간호에는 '목돈 7억 어떻게 굴릴까' '미술품 경매 따라잡기' '은퇴 후 제2의 커리어 쌓기'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2012. 4. 24. '좌절, 실망 그리고 무심함 : 나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절 전 마이크로소프트(MS) 직원이 "MS가 창조적 동력을 상실했다"고 MS 퇴사의 변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MS에서 근무했던 막스 자카리아데스는 23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좌절, 실망 그리고 무심함 : 나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절'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재해 MS를 정면 비판했다. 자카리아데스는 먼저 대학 시절부터 자신이 MS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털어놨다. 공과 대학 교수들이 그를 '마이크로소프트 맨'이라고 부르기도 했고, 그는 이를 자랑스럽게 여겼다고 했다. 그는 여러 노력 끝에 2007년 MS의 정식 직원이 됐다. 이후 '골드 스타' 상을 받는 등 사내에서 촉망받는 신입사원으로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자카리아데스는 MS의 관료주의에 염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2012. 4. 23. 대한민국 800만 4455세대를 위한 '시니어조선' 2012. 4. 23. The Journey of Amazon 2012. 4. 22. [준비하는 재테크-101] 일본에서도 70세가 넘어도 일하려는 사람이 많다는데 일본에서는 나이 70이 넘어도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는 것이 큰 이슈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은퇴 후 사망 시까지 소득 없이 생활하는 기간이 연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선 식품을 구입하기 어려움에 따른 건강 악화, 가족 붕괴에 따른 무연고 사회 도래 등으로 고령층이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폭주 노인’과 같은 사회 문제를 초래하는 ‘노후 난민시대’에 도래할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된 것으로 현재의 일본 ‘단카이 세대’와 ‘화상 세대’가 겪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이다. 고령자가 의식주 등 기본적인 생활에 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없거나 주변으로부터 소외됨으로부터 고립이 심화되어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게 되는 상황을 ‘노후 난민화’라고 부르는데, 일본의 경우 2020년 정도가 되면 대규모의 ‘.. 2012. 4. 22. 9 Steps of Success 2012. 4. 20. 자신에게 가치를 부여하라_[출처] 한빛비즈 자신에게 가치를 부여하라포스트부머의 가치는 스스로가 결정한다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 경매는 세간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관심거리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서 매년 6월경 경매를 통해서 그 기회를 나누고 있다. 경매의 모든 낙찰금을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비영리 자선단체인 글라이드 파운데이션(Glide Foundation)에 기부된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사람과 점심을 같이하면서 좋은 정보라도 얻으면 혹시나 나도 성공하는 재벌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 때문일까? 아니면 좋은 일에 쓰이기 때문에 그저 부담없이 동참하는 것일까? 해마다 낙찰금은 올라간다. [이미지 출처 : Warren Buffett Power Lunch for Glide Foundation Sold For US $1,680,.. 2012. 4. 20. [금융주의보-197] 돈 냄새가 자식을 부른다는 조사 결과, 다시 검증받고 싶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사회적인 단어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떨어지지만, ‘효도’라는 가족 단위의 문화는 사라지지 않았다고 어느 정도 확신하고 있는 우리네 정서를 과학적으로 입증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돈과 가족 간 접촉 빈도’에 관한 논문 기사를 읽게 되었다. 각박한 세태를 설명하듯이 "자식과 손자 얼굴 자주 보려면 죽을 때까지 돈을 움켜쥐고 있어야 한다". 세간의 속설이 조사를 통해 사실로 검증되었다는 것이다. 더구나 우리나라 자녀들은 떨어져 사는 부모와의 접촉이 세계적으로 가장 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지난 2004년 국내에서 1천3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한국종합사회조사와 2001년 세계 26개국 3만3천232명이 참가한 국제사회조사(ISSP)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는.. 2012. 4. 20. How Small Businesses are Using Social Media 2012. 4. 19. [금융주의보-196] 일본에서도 70세가 넘어도 일하려는 사람이 많다는데 일본에서는 나이 70이 넘어도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는 것이 큰 이슈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은퇴 후 사망 시까지 소득 없이 생활하는 기간이 연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선 식품을 구입하기 어려움에 따른 건강 악화, 가족 붕괴에 따른 무연고 사회 도래 등으로 고령층이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폭주 노인’과 같은 사회 문제를 초래하는 ‘노후 난민시대’에 도래할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된 것으로 현재의 일본 ‘단카이 세대’와 ‘화상 세대’가 겪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이다. 고령자가 의식주 등 기본적인 생활에 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없거나 주변으로부터 소외됨으로부터 고립이 심화되어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게 되는 상황을 ‘노후 난민화’라고 부르는데, 일본의 경우 2020년 정도가 되면 대규모의 ‘.. 2012. 4. 18. 헬스조선이 '헬스조선 시니어'를 창간한다. 헬스조선이 질병 정보 중심의 월간지 '헬스조선시니어'를 창간한다고 18일 밝혔다. 헬스조선시니어는 50대와 60대 남성을 주 독자로 하는 맞춤형 건강 월간지다. 임호준 헬스조선 대표는 “50대와 60대 조선일보 독자층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질병 정보를 담은 건강전문지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았다“면서 ”‘건강한 100세 장수시대‘를 견인하는 건강 안내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헬스조선시니어는 50대와 60대 남성이 현재 앓고 있거나 발병위험이 높은 당뇨병, 심혈관질환, 암, 비뇨기질환, 척추・관절질환 등을 중심으로 꾸민다. 국내 최고 의료진이 기사에 직접 참여하거나 도움말을 주는 방식으로 원인부터 예방 및 치료법까지 독자 입장에서 꼭 알고 싶은 정보를 상세하게 다룬다. 알아두면 좋은 의.. 2012. 4. 18. [책과세상] 은퇴 대비, 학창 시절만큼 치열한 준비를 [서울경제신문] [책과세상] 은퇴 대비, 학창 시절만큼 치열한 준비를■어느날 갑자기 포스트부머가 되었다 (김형래·원주련 지음, 한빛비즈 펴냄)2010년 베이비부머(1955∼1963년 출생)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됐다. 고도성장기의 주역으로 경제적성공을 이끈 이들이다. 그러나 정작 본인들의 ‘인생 3막’준비에는 소홀했다. 유수의 베이비부머들은 생존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들의 은퇴 후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누구보다 많은 고민을 시작한 또 다른 이들이 있다. ‘포스트부머’다. 1964년부터 1974년 사이 태어난 이들은 앞선 세대의 은퇴를 바라보면서 선배가 겪는 위기가 곧 나의 문제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체감했을 터다. 이제는 ‘포스터부머’차례다. 앞선 세대가 당면했던 상황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체계적인 준비를 해야.. 2012. 4. 18. 은퇴 앞둔 포스트부머의 경제지침서 [데일리노컷뉴스] 은퇴 앞둔 포스트부머의 경제지침서 어느날 갑자기 포스트부머가 되었다/김형래 외/한빛비즈2012-04-05 11:36 | 데일리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포스트부머. 1964년부터 1974년 사이 태어난, 인생의 절반쯤에 선 마흔 세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앞선 세대인 베이비부머 선배들의 은퇴를 바라보며 많은 고민을 시작할 나이인 것이다. 베이비부머들은 고도성장기의 주역으로 경제적 성공을 이끌었다. 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은퇴 준비에는 소홀해 노후를 보장받을 수 없게 됐다. 신간 '어느날 갑자기 포스트부머가 되었다'는 포스트부머들에게 남은 인생을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하고 준비하라고 당부한다. '은퇴는 타이어를 갈아 끼우고 진정한 나의 내면의 소리를 경청하러 떠나는 무료 여행이고, 자신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무.. 2012. 4. 18. The World of Facebook 2012. 4. 16. 關白宣言 [しゃるろっと] 관백선언 しゃるろっと] 關白宣言조회수 : 725, 2005-01-09 18:05:09関白宣言!? 칸파쿠센겐 관백선언 ! ? 愛されるのに疲れてきたのだからキミとは「サヨウナラ」 아이사레루노니츠카레테키타노다카라키미토와「사요우나라」 사랑받는데 지쳐버렸으니까 너와는 안녕 やっぱり恋は愛した方がいいかな?なんて考えた 얏빠리코이와아이시타호우가이이카나?난테칸가에타 역시 사랑은 사랑하는 쪽이 좋을까? 라고 생각했어 そんな時です何をしてでも欲しいあの娘が現れた 손나토키데스나니오시테데모호시이아노코가아라와레타 그런 때에 어떻게해서라도 갖고싶은 그녀가 나타났어 メスに尽くすと 負けた気がして・・でも何でかな?嬉しくて 메스니츠쿠스토마케타키가시테...데모난데카나?우레시쿠테 여자에게 전력을다하면 진다는 느낌이들어... 하지만 왜일까? 기뻐서 ※亡き父に嗚呼.. 2012. 4. 15. [준비하는 재테크-100] 요즘 일본 젊은이들은 왜 소비를 혐오할까? 본 칼럼은 김형래가 작성한 것으로 조선닷컴에 게재되었습니다.http://newsplu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2/2012041202327.html 젊은 남성이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끊고, 젊은 여성이 해외 명품에 눈을 돌리지 않는 현상이 있다면 과연 믿기는 일일까? 일본의 다이이치생명 경제연구소는 최근 10여 년간 일본의 2~30대 젊은 층의 뚜렷해진 소비성향에 대해서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내용은 ‘절약 지향’의 경향이 강해져서 소비가 축소되고 있다는 것이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중장년층이 소비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반면, 수입이 늘지 않고 희망을 갖지 못하는 젊은 층은 소비의 주체 자리에서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 총무성의.. 2012. 4. 13. He’s one for the ages, Beloved Bx. valet a spry 102 years old By NATASHA VELEZ and DON KAPLANLast Updated: 4:05 AM, April 9, 2012Posted: 2:21 AM, April 9, 2012 Share on emailShare on facebookMore Sharing ServicesMore PrintThis Bronx parking-lot valet started driving when Model Ts were kings of the road. Joe Binder turned 102 yesterday, celebrating 25 years as the booth attendant at Mario’s Restaurant on Arthur Avenue — a job he landed when gas cost 89 cent.. 2012. 4. 11. 주택 구입자, 진실과 그 수치 2012. 4. 10. 빅맥지수 - Big Mac Index 2012. 4. 9.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