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3244

정말 겁만 먹고 있을 시간이 없다 <The Internship> 인생은 한 번 밖에 살 수 없는 건데 정말 겁만 먹고 있을 시간이 없다.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을 걸 해 보자. 위험을 무릅쓰자. 2013. 1. 25.
나의 긴 거짓 인생의 한계가 왔죠.... <Flight> "제가 비행기에서 보드카를 마셨습니다" - 제가 비행기에서 보드카를 마셨습니다= 휘태커 기장님= 사고 전 3일밤...- 10월 11일...- 10월 11일, 12일, 13일, 그리고 14일...모두 영향을 받았습니다- 모든 날에... 술을 마셨습니다- 그랬습니다- 사고 당일 아침에... 취했습니다- 지금도 취해 있어요- 지금도 취해 있다구요- 블록씨.. 왜냐면 전 알콜중독입니다- 그게 다에요 - 그걸로 끝이었죠- 끝났죠..- 나의 긴 거짓 인생의 한계가 왔죠..- 더 이상 거짓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나쁜 놈이었다면 또 거짓말을 하고 그 상황을 벗어났겠죠- 내 명예와 위치를 유지하고 자존심을 지키면서...-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난 당신들같이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 13개월 동안 여기 갇혀 있지 .. 2013. 1. 23.
[금융주의보-236] 명의가 비방을 공개적으로 알려줘도 망하지 않는 이유 당뇨병에 대해서는 권위 있는 한 내과 전문의를 뵌 적이 있다. 그분께서는 단지 환자를 치료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갖고 계신 분이라는 것을 직감하게 되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환자도 아닌 일반 대중을 향해 당뇨병에 걸리지 않는 법에 대해서 아무런 제한 없이 공개하시는 것이었다. 소위 법이라는 수준의 정보는 경험과 실증을 통해서 물러설 수 없는 정확성과 절대성을 가진 것인데 그 가치를 생각한다면 금전적인 가치 또는 사회적 가치로 충분히 환원 받을 수 있고, 그것을 터득하기 위해서 소요되었던 노력과 시간을 보상받을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을 텐데 포기하다시피 하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렇게 비법을 퍼주듯이 알려주는 이유에 대해서 여쭈었더니 그분의 대답은 너무 .. 2013. 1. 23.
은퇴 후 어디에 사는 것이 좋을까? ‘집’에 대한 발상을 화끈하게 돌려본다면. 살고 있는 마을을 통해서 받은 영감을 창조적 예술로 승화 시키기에 적당한 환경에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영화 감상 뿐만 아니라 음악 연주, 연극 무대가 열릴 수 있고, 이를 준비할 수 있는 스튜디오나 영상 편집실,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교실이 선택 사양으로 제시된다면 이는 분명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에 대한 옵션이 크게 확장된다고 할 수 있다. 이곳은 수많은 건축상을 받은 수상 경력에 국제 언론으로부터도 상을 받았다. 이곳에서는 비영리 공공기업인 engAge가 고안한 평생 학습 프로그램으로 행동과 문학, 컴퓨터 교실 및 노화방지 운동교실, 글쓰기 수업이 진행될 뿐만 아니라, 가까운 곳에 쇼핑, 레스토랑, 은행이 있다. 과연 이런 곳이 있을까.. 2013. 1. 22.
The World's most Expensive Cars 2013. 1. 21.
Why Westerners retire in ASIA? 2013. 1. 20.
가족이 되어드립니다. [조선TV] 캐이블 Ch19. 조선TV에 '가족이 되어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홈인스테드시니어케어'의 홈케어 서비스와 케어기버에 관한 기사가 방송되었다. 약 2분 정도 방송된 본 기사는 시니어 케어라는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 뿐만 아니라, 시니어 돌봄이라는 현실적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것에 대해 큰 의의가 있다고 볼 것이다. 2013. 1. 20.
The long tail 60 Chinese cities larger than 1M. 2013. 1. 19.
[준비하는 재테크-140] 재능이 있으면 보여주시고 활용도 하세요 본 칼럼은 조선닷컴에 게재되었습니다. http://newsplu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8/2013011800826.html 요즘 들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주목받는 이유는 차기 정권의 정책 기조가 인수위 활동 기간에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주말에만 붐비던 삼청동 골목이 연일 정체에 시달리고 있다. 인수위원회가 삼청동 골목에 있는 금융연수원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언론도 인수위원회 활동에 대해서 일거수일투족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고, 그것을 조금 멀찌기에서 바라보고 있는 국민의 관심도 취임식까지 많은 부분이 결정될 것이기에 긴장을 늦추지 않은채 주목하고 있다. 여러 관심 중 복지 문제가 가장 큰 비중으로 다루어지고 있음을 직감할 수 .. 2013. 1. 18.
Who pays for MUSEUM Tickets? 2013. 1. 17.
What's the ROI of your Mom? 2013. 1. 16.
[금융주의보-235] 재능이 있으시면 보여주시고 활용도 하세요 요즘 들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주목받는 이유는 차기 정권의 정책 기조가 인수위 활동 기간에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주말에만 붐비던 삼청동 골목이 연일 정체에 시달리고 있다. 인수위원회가 삼청동 골목에 있는 금융연수원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언론도 인수위원회 활동에 대해서 일거수일투족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고, 그것을 조금 멀찌기에서 바라보고 있는 국민의 관심도 취임식까지 많은 부분이 결정될 것이기에 긴장을 늦추지 않은채 주목하고 있다. 여러 관심 중 복지 문제가 가장 큰 비중으로 다루어지고 있음을 직감할 수 있고, 이는 새해 예산 중 가장 많은 부분이 복지와 관련되어 지출될 것이기에 어떤 쪽으로 더 많은 배정이 이루어질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두는 부분이다. 항간에는 이러한 공약 이.. 2013. 1. 15.
Top 10 Holiday Shopping Styles 2013. 1. 15.
미국 베이비부머 1/3이 은퇴 후 주거지를 이동할 것이다. 은퇴 후 지낼 새로운 곳을 찾아보자. 따뜻한 날씨는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만이 우선 조건은 아니다. 여기에 매력적인 10가지 은퇴 거주지를 추천한다.ㅠ그 조건은 좋은 날씨나 경관, 낮은 세금, 낮은 생활비, 낮은 범죄율 등을 고려하면 아이다호 주, 유타 주, 하와이, 사우스 다코다 주, 뉴 햄프셔 주, 버지니아 주, 노스 캐롤라이나 주를 꼽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플로리다 주는 소득세금이 없고 햇빛 따뜻한 곳이어서 최고의 은퇴 주거리로 꼽을 수 있다. 아래의 그림은 미국의 예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그림이 필요하지 않을까? 2013. 1. 14.
How big a backyard do you need to live off of the land? 2013. 1. 13.
Hunting for Happiness 2013. 1. 12.
[준비하는 재테크-139] 절세상품의 인기는 시절이 따로 없다 자칫 절세를 불법의 통로로 인도하는 것은 아닌가 오해하는 시선이 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분명히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납세를 피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국가에 의무적 도리를 하지 않는 불법 행위이지만, 절세하는 것은 가정 경제를 튼실하게 하는 현명한 방법이다. 절세는 시절 없이 관심을 두어야 하는 경제활동 중 하나이지만, 특히 연말 연초에는 전체 자산을 점검하면서 짚어보아야 하는 중요 시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왜냐하면, 정부가 정책을 수행하면서 필요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는 방향과 내용을 바꾸기 때문이다. 2013년 과세정책의 방향을 보면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세금을 줄이는 대신, 금융자산에 주었던 혜택을 축소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 내용을 보면 금융소득 종합과.. 2013. 1. 11.
The Discerning Gentleman's guide to SHOES 2013. 1. 11.
[행복한 인생 2막-15] 새해맞이, 인맥을 점검하자.[GOLD&WISE] 1월호 새해맞이, 인맥을 점검하자 새해를 맞으면 누구든지 한 해 동안 더 나은 생을 살기 위해 나름의 ‘목표’를 세운다. 그 가운데 시니어에게 특히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이 바로 인맥. 나의 필요뿐만 아니라 물려주면 유산보다도 좋은 ‘인맥’, 어디서 그 최적점을 찾을 수 있을까? 일본에서 2011년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에는 주인공 스나다 도모아키가 죽음을 목전에 두고 본인의 장례식에 참석할 사람을 정리한 ‘장례식 초청자 명단’을 아들에게 전하는 장면이 나온다. 일본인의 ‘철저한 준비성’이 잘 드러난 장면이다. ‘장례식 초청자 명단’은 생존했을 때 가깝고 귀하게 여긴 그의 ‘인맥’이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인맥을 언제부터 어떻게 맺고 있고, 활용하고 있는가? 인맥 관리가 왜 중요한가? 한의원에 가면 가장 먼저 .. 2013. 1. 11.
Meaning of Colours 2013. 1. 10.
The Savvy Traveller 2013.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