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3226 if you're 25-34, now is a great time to save so why aren't you doing it? if you're 25-34, now is a great time to save so why aren't you doing it? 2014. 11. 26. 14.11.25 신임 대우증권 사장. 홍성국 준비하신 큰 뜻 잘 펼치시기를 응원합니다. 2014. 11. 25. How to Start a Startup in College How to Start a Startup in College 2014. 11. 25. [Senior 골든라이프-37] 국화차는 언제나 향과 맛으로 가을을 만나게 하는 타임머신 GOLD & WISE 11월호 국화차는 언제나 향과 맛으로 가을을 만나게 하는 타임머신 국화 우러난 물을 마시고/나는 비로소 사람이 된다/나는 앞으로도 도저히 이런 맛과 향기의/꽃처럼은 아니 될 것 같고/또 동구 밖 젖어드는 어둠 향해/ 저리 컴컴히 짖는 개도 아니 될 것 같고/ 나는 그저/ 꽃잎이 물에 불어서 우러난 해를 마시고/새를 마시고/나비를 모시는 사람이니 -문성해 ‘국화차를 달이며’ 中 시니어 S는 늘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의 명성과 장수를 자랑한다. 주변 사람들은 성씨가 같다는 것만으로 추가 검증 절차 없이 그의 얘기를 귀담아듣는다. 17세기를 풍미한 우암은 주자학의 대가이자 서인, 그리고 노론의 우두머리였다. 또 혹자는 송시열의 이름이 에 3,000번 이상 등장하는 점을 빗대 조선을 ‘송시열의 나라’라고 할 정도로.. 2014. 11. 24. Copyright vs 'Illegal download' Copyright vs 'Illegal download' 2014. 11. 24. 《 Interstellar》 인터스켈라, 2014. 순수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 '순수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딜런 토머스(Dylan Thomas)의 시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 죽음이 다가왔을때 죽음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지혜로운 자도 그리 했고, 선한 자들도 그리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도 죽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마세요."라는 내용,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Old age should burn and rave at close of day;노년은 날이 저물어감에 열 내고 몸부림쳐야 한다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2014. 11. 23. Hearing Loss Hearing Loss 2014. 11. 23. Health of the Boomer Generation Health of the Boomer Generation 2014. 11. 22. [준비하는 재테크-234] 가끔은 시니어가 주니어를 실망하게도 한다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H 사장은 오랜 인연의 후배지만 친구다. 내가 나이로만 위일 뿐 그가 창업한 회사를 이끌며 20여 년을 거친 생존경쟁의 최전방에서 살아낸 지식과 통찰력은 조금은 떨어져 산 나보다 훨씬 위다. 어쩌면 한국적 정서가 나를 위에 올려놓았을 뿐 인생의 무게로 보면 내가 교만을 떨어보아도 감히 반말하기가 불편한 그런 무게감을 지닌 친구다. 더구나 그의 호방하게 큰 목소리와 몸무게 0.1톤의 규모로 보면 많이 비교되지만, 객지 벗 10년이면 친구라고 서로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만난 지라 가리고 거칠 것 없이 터놓고 지내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 얼마 전 H 사장이 용이 불을 토하듯 "형님, 경험과 지혜란 것이 이런 것이었나요?" 거친 불만을 나에게 쏟아내는 상황에서는 정말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 2014. 11. 21. Fund FaceOff - Super ETF Mutual Fund Man Fund FaceOff - Super ETF Mutual Fund Man 2014. 11. 21. Financial Literacy 2012 Financial Literacy 2012 2014. 11. 20. [금융주의보-331] 한국에는 왜 '블랙 프라이데이'가 없을까? 2014년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는 11월 28일이다. 청교도 인이 주축이 되어 세운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다음날을 기념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날짜를 추수감사절로 정하고 사용하는 것은 그 전통을 영국연방에서 지내는 ‘박싱데이(Boxing Day)’가 그 원류로 보는 것이 맞다. ‘박싱데이’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을 가리키는 날로 중세시대 때부터 영주가 농노들에게 음식과 과일을 크리스마스 팁으로 주었고, 이때 선물을 상자에 포장해주었기 때문에 ‘상자(Boxing)’의 날이 된 것으로, 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에 헌금함을 열어서 비천한 시민에게 나누어주는 것 또한 이와 유사한 전통을 찾아볼 수 있다. 이 ‘박싱 데이’가 미국으로 넘어오면서 크리스마스가 아닌 추수감사절로 시기가 바뀐 셈이.. 2014. 11. 19. Fashion Guides for MEN Fashion Guides for MEN 2014. 11. 19. Dining Etiquette Around the World Dining Etiquette Around the World 2014. 11. 18. Baby Boomers and Seniors in the Digital Era Baby Boomers and Seniors in the Digital Era 2014. 11. 17. Hey Baby Boomers, are you ready for retirement? Hey Baby Boomers, are you ready for retirement? 2014. 11. 16. 《미생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이번 주에 강의를 다니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아홉 권을 모두 읽었다. "신입사원 얘기를 왜 읽어요?"하는 아들녀석에게 뭐라 답을 해야할지 망설였다. 2014. 11. 15. 동북아인 우울유전자비율 70~80% 우리는 더 열심히 커뮤니케이션 해야한다. 2014. 11. 15. [금융주의보-330] 가끔은 시니어가 주니어를 실망하게 하기도 한다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H 사장은 오랜 인연의 후배이지만 친구다. 내가 나이로만 위일 뿐 그가 창업한 회사를 이끌며 20여 년을 거친 생존경쟁의 최전방에서 살아낸 지식과 통찰력은 조금은 떨어져 산 나보다 훨씬 위다. 어쩌면 한국적 정서가 나를 위에 올려놓았을 뿐 인생의 무게로 보면 내가 교만을 떨어보아도 감히 반말하기가 불편한 그런 무게감을 지닌 친구다. 더구나 그의 호방하게 큰 목소리와 몸무게 0.1톤의 규모로 보면 많이 비교되지만, 객지벗 10년이면 친구라고 서로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만난 지라 가리고 거칠 것 없이 터놓고 지내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 얼마 전 H 사장이 용이 불을 토하듯 "형님, 경험과 지혜란 것이 이런 것이었나요?" 거친 불만을 나에게 쏟아내는 상황에서는 정말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 2014. 11. 14. [준비하는 재테크-233] 부서진 차를 빌려주니 회사가 성공하더라 얼마 전 가계부채가 1천조 원 돌파했다는 기사 한 귀퉁이에 자영업자 대출이 해마다 10조 원씩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린 것을 보았다. 5대 시중 은행의 자영업자 대출 잔액이 2010년 말 94조 원에서 2014년 10월 말 134조 원으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같은 기간 29조 원을 빌린 대기업 대출, 13조 원의 전세대출, 8조 원의 신용대출 등의 증가 폭보다 훨씬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자영업자가 불황기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딱 10년 전이다. 이른바 슬럼프 비즈니스를 소개한 기사를 읽게 되었다. 당시 신문기사를 스크랩해놓고 10년이 흘렀다. 그리고 그 기업들이 현재 어떻게 살아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슬럼프 비즈니스(Slump Business)는 다른 말로 하면 ‘.. 2014. 11. 14. New Technologies Revolutionizing Health and Fittness 2014. 11. 14.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