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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conomist> The march of protest, June 29 2013 A wave of anger is sweeping the cities of the world. Politicians beware A FAMILIAR face appeared in many of the protests taking place in scores of cities on three continents this week: a Guy Fawkes mask with a roguish smile and a pencil-thin moustache. The mask belongs to “V”, a character in a graphic novel from the 1980s who became the symbol for a group of com puter hackers called Anonymous. H.. 2013. 7. 14.
<Strategy+Business> Summer 2013 Strategy+Business - Summer 2013 Strategy+Business is an award-winning management magazine, published for decision makers in businesses and organizations around the world. Our purpose is to illuminate the complex choices that leaders face — in strategy, marketing, operations, human capital, public presence, governance, and other domains — and the impact of their decisions. -------- Leading Ideas .. 2013. 7. 13.
Old Jews Telling Jokes: 5,000 Years of Funny Bits and Not-So-Kosher Laughs Old Jews Telling Jokes: 5,000 Years of Funny Bits and Not-So-Kosher Laughs Publisher: VillardSam Hoffman ,Eric Spiegelman 2010Language: English256 pages A grasshopper walked into a bar and ordered a drink.The bartender looked at him and said, “You know we have a drink named after you?”The grasshopper replied, “You have a drink named Stanley?” Schtick happens. For five thousand years, God’s chose.. 2013. 7. 12.
[Senior 골든라이프-21] 추억의 천렵처럼 자연을 향해 떠나는 시니어 캠핑 [GOLD&WISE] 7월호 캠핑 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 (2003). 듬성듬성한 머리카락으로 주인공 역할을 하는 잭 니콜슨의 연기력이 돋보인 영화다. 40여 년을 보험 회사중역으로 일했는데, 새파랗게 젊은 친구에게 밀려나고 만다. 막 은퇴한 새내기 은퇴자 워런 슈미트(잭 니콜슨 분). 일단 규칙적으로 일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일을 그만두니 적응을 할 리가 없다. 은퇴 후 갑자기 그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 매일 직장에 가서 일하고 자식을 부양하는 데 쓰던 그 하루를 온전하게 부여받은 그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하루 종일 집에서 TV를 보는 일밖에 없다. 슈미트가 겪는 소외감은 정년퇴직한 이 사회의 누구라도 겪을 법한 지극히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런 그에게 취미라고는 아내 구박하고 사윗감 무시하고 하루 77센트를 후원하.. 2013. 7. 12.
[준비하는 재테크-164] 위로와 격려에 자신있다면 이에 적합한 직업이 있다 피하고 싶은 얘기가 있고, 꺼내는 것이 부담스러운 일이 있다. 가까운 사람과의 영원한 이별이 그 중 하나이다. 지난주 후배 어머니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다는 문자를 받았다. 빈소가 차려진 병원 영안실에 가니 문상객들이 밖에 머물러 한 무리가 되었는데도 움직이질 않는 것이다. 이유도 모른 채 한참을 기다리다 보니 앞사람들 대화가 들렸다. “상주가 너무 슬퍼하는 것을 보니 안됐어!" 무녀독남으로 자라온 후배는 마흔 되도록 결혼도 하지 않고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다가 생각지도 못한 이별을 맞게 되었다는 것이다. 어찌 이별의 슬픔이 컸던지, 후배는 거의 실성한 사람처럼 문상객이 와서 영정 앞에 예를 드리지도 못할 정도로 통곡하는데 누구도 그에게 위로가 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그래도 가시는 분에게 .. 2013. 7. 12.
<Ancient Rome : An Illustrated History> Marshall Cavendish Corporation, "Ancient Rome: An Illustrated History" English | 2011 | ISBN: 0761499563, 0761479333 | 168 pages Ancient Rome: An Illustrated History tracks the progress from the legendary founding of Rome by Romulus in 753 BCE, to the heights of the Roman Empire around 117 CE, and on to the death of Theodosius (the last man to rule over a unified Roman Empire) in 395 CE. In 98 A.. 2013. 7. 11.
13.07.10 50세 이상 10명 중 4명…“무인도에 갇힌다면 배우자와 함께” - 경제투데이 시니어파트너즈 김형래 상무는 “나이가 들수록 배우자에 대한 의존도는 높아지는데 특히 은퇴 후 집에서 주로 생활하는 남편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며 “이번 설문조사 역시 그런 현실을 잘 담아내고 있으며 은퇴 후 행복한 생활을 살기 위해서는 배우자와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30710170235897&ts=142831 2013. 7. 10.
[금융주의보-260] 위로와 격려에 자신있다면 이에 적합한 직업이 있다 피하고 싶은 얘기가 있고, 꺼내는 것이 부담스러운 일이 있다. 가까운 사람과의 영원한 이별이 그 중 하나이다. 지난주 후배 어머니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다는 문자를 받았다. 빈소가 차려진 병원 영안실에 가니 문상객들이 밖에 머물러 한 무리가 되었는데도 움직이질 않는 것이다. 이유도 모른 채 한참을 기다리다 보니 앞사람들 대화가 들렸다. “상주가 너무 슬퍼하는 것을 보니 안됐어!" 무녀독남으로 자라온 후배는 마흔 되도록 결혼도 하지 않고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다가 생각지도 못한 이별을 맞게 되었다는 것이다. 어찌 이별의 슬픔이 컸던지, 후배는 거의 실성한 사람처럼 문상객이 와서 영정 앞에 예를 드리지도 못할 정도로 통곡하는데 누구도 그에게 위로가 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그래도 가시는 분에게 .. 2013. 7. 10.
<Give and Take A Revolutionary Approach to Success> Give and Take changes our fundamental ideas about how to succeed—at work and in life. For generations, we have focused on the individual drivers of success: passion, hard work, talent, and luck. But in today’s dramatically reconfigured world, success is increasingly dependent on how we interact with others. Give and Take illuminates what effective networking, collaboration, influence, negotiatio.. 2013. 7. 9.
13.07.09 호모 헌드레드 시대에 대한 인터뷰 - 1st Draft 1.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앞둔 현재, 몸 담고 계신 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징후는 무엇인가요? - 시니어의 활동성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 나이를 의식하지 않고 실리와 가치 중심의 적극적인 의사 표시와 행동을 보이는 것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과거의 제한된 경험으로 시니어를 바라보는 잘못된 부정적 시각은 빨리 교정되어야 한다. 2. 몸담고 계신 분야에서는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앞두고 어떤 준비가 이뤄지고 있나요? (되도록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축적된 암묵지 형태의 지혜와 경험을 형식지로 옮기는 것을 돕는 작업을 돕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은퇴준비학교에 콘텐트를 구성하고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하나는 유급 리포터로서 현장과 공감의 스토.. 2013. 7. 9.
인생 롤링 타임 신사의 로망 <마흔, 지금 시작하면 좋은 것들> 40대 남성 1,000명 이상에게 연인을 만들어 준 연애 전문 컨설턴트 아오키 이치로가 변화의 방법을 모르는 40대 독신남을 위한 확실하고 풍부한 연애 노하우를 제시한 책이다. 아저씨 같은 외모를 개혁하는 역전의 이론을 비롯하여 여성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상승하는 대화 기술, 만남을 성사시키는 SNS 전략, 불리한 나이를 장점으로 만드는 방법 등 저자의 구체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어드바이스를 전한다. 제1장인기 아저씨로 거듭나 다시 제2의 청춘을! 마흔이 넘어도 연애에서는 현역 선수 아저씨가 연애에서 막히는 세 가지 원인 40대 남성을 위한 연애 노하우가 없는 이유 안타까운 40대 남성, 잔인한 대우를 받다 마흔 이상인 남자는 ‘기모이’? 마흔부터 인기 있는 기술 아저씨 냄새가 아닌 페로몬을 풍기자.. 2013. 7. 8.
45 Life Lessons, written by a 90 year old - Today is Special 1. Life isn’t fair, but it’s still good.2. When in doubt, just take the next small step.3. Life is too short not to enjoy it.4. Your job won’t take care of you when you are sick. Your friends and family will.5. Don’t buy stuff you don’t need.6. You don’t have to win every argument. Stay true to yourself.7. Cry with someone. It’s more healing than crying alone.8. It’s OK to get angry with God. He.. 2013. 7. 7.
13.07.06 (50+)"엄마! 카카오톡만 쓰지말고 이 앱 어때요" - 뉴스토마토 김형래 시니어파트너즈 상무는 "젊은 세대에서는 게임중심으로 발달돼 있다면 중·장년 세대는 실용적인 앱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며 "자녀세대나 잘 아는 사람에게 도움받는 것을 불편해하지 말고 기꺼이 배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79527 2013. 7. 6.
13.07.06 [기고] 신입사원에게 은퇴준비 계획서를 받아라 - News1 신입사원의 3년 정착률이 98%에 이른다고 IR을 통해 공시하는 기업이 있다. 인사담당자에게는 특이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대목이고 경영자에게관심 끌기에 충분한 정보이다. 이 당당한 결과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그 비밀은 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이 회사만의 독특한 전통에 있다. 신입사원들은 예외없이 '10년경력설계(Career Design)'를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고 한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경력개발이 이루어지는지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연수를 실시한다. 또 10년 동안 회사를 다닌 직원은 다시 지난 10년을 점검하고 미래 10년을 설계하는 '10년 경력설계'를 다시 제출해야 한다. 이 회사의 이름은 일본의 교와엑시오이다. 전기통신설비업체로 외면상으로 .. 2013. 7. 6.
<그레이마켓이 온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미래경제 패러다임 노준형 팀장이 이메일로 추천사를 보내왔다. '재미있다."는 의견을 담았다. 시니어 비즈니스 일선에서 일하는 나로서는 책무와 사례를 만들어야 하는 의무감이 앞선다. 어쩌면 '컨닝'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한국적인 창조적 비즈니스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 앞선다. ★★★ 목차를 통해서 전체적인 틀을 볼 수 있다. 프롤로그 미로에서 탈출해 미래를 주도하라 제1부 시니어 시프트는 대세다 1장 멈출 줄 모르는 시니어 시프트의 물결 종이기저귀 시장의 전환 | ‘할머니’가 등장하는 리카 인형 | 오락실은 어르신들의 놀이터 | 평일 낮 노래방 손님의 60퍼센트가 시니어 | 스마트폰 알짜 시장의 타깃은 시니어다 | 패밀리 레스토랑의 핵심 고객은 가족이 아니다 | 만남 주선도 시니어 시프트 | 방송국의 할머니 아나운서 .. 2013. 7. 6.
'꽃보다 할배' 시니어가 주인공인 프로그램!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할배]야동 순재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이 출연하다고 합니다.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니어의 여가문화가 크게 향상되기를 바랍니다. 2013. 7. 5.
[준비하는 재테크-163] 어린이를 좋아하는 시니어에게 적합한 또다른 직업이 있다 영국엔 어린이를 좋아하는 시니어에게 적합한 또다른 직업이 있다 대부분 시니어에겐 경험과 지혜라는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직업으로 활용하게 되면 즐겁고 익숙하면서 상대적인 효율성도 높일 수 있는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세계는 둥글다. 그리고 물류뿐만 아니라 정보나 문화까지 자유롭게 유통되고 있으니 현재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앞으로 유입 가능하면서 시니어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아보는 것도 시대적 요구에 맞는 활동일 수 있다. 시니어에게 적합한 직업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관심을 영국에서 활용 중인 직업 중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어린이를 좋아하고 그들의 습성을 잘 아는 시니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생업으로 인해서 별도의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어린.. 2013. 7. 5.
13.07.05 중장년층 "애니팡 하려고 스마트폰 샀지만…" 김형래 시니어파트너즈 상무는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욕구는 높지만 구매나 활용에 있어 자녀의존적"이라며 "자녀나 손주들과 함께 생활하는 분들의 활용도가 높은 편이고 단독가구일 경우 사용도가 낮다"고 말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78637 2013.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