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남는다.
사드
우리 정치계가 사드는 단순한 포대 하나가 아니라 받으면 중국을 잃고 안 받으면 미국을 잃는 메가톤급 재앙이라는 나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면 이토록 문제가 꼬이진 않았을 것이다.
어차피 성주에 놓고 미군을 보호할 용도라면, 왜 캠프 캐럴 같은 널찍한 부지를 지목해 미군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하지 못했나 하는 유감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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