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비교일 뿐입니다. 큰 의미를 둔 것은 아니지만, 결과치는 많은 시사점을 둡니다.
의무적으로 시청료를 내는 곳과 스스로 시장에서 청취자의 구미에 맞는 뉴스를 전하는 곳이 격돌한 결과입니다.
물론 특별한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도 아니지만, 거의 동시간에 이렇게 많은 차이를 두고 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종편도 나름이지만 약진의 강도를 눈여겨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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