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길에서도 제 눈에 띄이는 것은 같은 내용입니다. 그런데 은퇴에 대한 이슈가 미국에서도 자주 나오는 주요사항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나리타에서 인천으로 오는 JAL에서 뭔가 변신하려는 노력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본의 대표항공사의 부활을 기대해 봅니다.
보잉 767기로 개인용 기기뿐만 아니라 좌석도 여유롭고 시트도 세련되어서 오랜 비행끝이긴 했지만 괜찮은 추억이었습니다.
집 가까이 왔다는 지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24시간동안의 귀가길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들과 아내가 옆에서 나를 호위하듯 앉았다.
'출간Public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쉰 살에 미국유학 다녀오기-21] 준비 안 된 자여! 그대는 수업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 (0) | 2011.05.23 |
---|---|
코니 아줌마의 준비된 디저트가 그립습니다. (0) | 2011.03.31 |
드디어 5쇄 출간, 그리고 '인세가 입금된다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0) | 2011.03.25 |
드디어 작별 그리고 귀국길 [56/57] (0) | 2011.03.05 |
UNO IPD Graduation Ceremony and Farewell Speech [55/57] (0) | 2011.03.04 |
Final Presenatation and Final TEST [54/57] (0) | 2011.03.03 |
Farewell Dinner at Homestay [53/57] (0) | 2011.03.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