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차가움이 나타나는 캔자스시티의 중심도로
길 곳곳이 잘 짜여진 도화지 같다.
금새 반해버리고 만, 캔자스시티의 시가지. 이곳에서 하루를 묶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5th Feb 2011.
가는 길은 네비게이터의 설정이 고속도로를 피해서로 정해졌었나보다. 그야말로 국도만 골라서 5시간 걸려 도착, 돌아올때는 고속도로로 3시간 걸려 귀가. 너무나도 소중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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