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요일은 오전 수업이후에 박물관에 가는 것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점심은 Old Market에 있는 Trini's라는 Mexican에서 먹고, 잠시 몇 몇 상점을 기웃거린 후에, Durham Museum에 갔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미국의 철도역사와 오마하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거의 90세 가까운 노인을 만났습니다. 역장이었고 그의 이름은 Lee Hansen이었습니다. 그의 짧은 설명을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4th Feb 2011, 27th Day in Omaha
그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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