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n meaning to take some photo's on this bridge over the A133 - here's the results.
주님, ‘할 일은 너무 많고, 시간은 너무 적습니다.’라고 불평했던 적이 참 많습니다.
이런 넋두리와 함께 해야 할 일을 회피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주님, 우리의 인생이 이득과 성공을 위한 계획으로 그토록 분주해야 하는지요? 세상은 그렇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자기 생각에 중심을 둔 계획들을 뿌리치게 해주시기 원합니다.
저와 제 시간과 제 돈과 제일과 제 가족과 저의 오늘에 대한 주님의 뜻을 보여주십시오.
분주함에 빠진 저의 영혼을 고쳐 주시기 원합니다.
주님의 계획에 맞는 모습으로 변화시키소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분주해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은 제 삶의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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