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마케팅1 소비자를 더욱 목마르게 하라! 그것이 답이다. 한 통신사가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 광고가 소비자들에게는 거칠게 느껴졌고 심지어는 표준어 논쟁까지 불러 일으켰지만, 표준어로 확인되었고, 기세 등등하고 거칠게 시장을 파고 들었다. 결국 성공하는 마케팅은 소비자의 뇌리에 남겨야만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 장면이다. '펑크 마케팅'은 이와 같이 전통 문화에 반기를 들고 마케팅에 적용하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이디어에 목마른 마케터들이여. 그대들에게 명하노니. '펑크 마케팅'으로 무장하라. 2010.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