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신사가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 광고가
소비자들에게는 거칠게 느껴졌고 심지어는
표준어 논쟁까지 불러 일으켰지만,
표준어로 확인되었고,
기세 등등하고 거칠게 시장을 파고 들었다.
소비자들에게는 거칠게 느껴졌고 심지어는
표준어 논쟁까지 불러 일으켰지만,
표준어로 확인되었고,
기세 등등하고 거칠게 시장을 파고 들었다.
결국 성공하는 마케팅은
소비자의 뇌리에 남겨야만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 장면이다.
'펑크 마케팅'은 이와 같이
전통 문화에 반기를 들고
마케팅에 적용하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이디어에 목마른 마케터들이여.
그대들에게 명하노니.
'펑크 마케팅'으로 무장하라.
'일상Lifestyle > 책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일보 A25] munhwa_Fri Oct 1 2010 - 25면 (0) | 2010.09.13 |
---|---|
마흔 살 남자들이 알아야 할 49가지, "당신의 은퇴 준비는 어떻습니까" (0) | 2010.09.11 |
정의란 무엇인가 - 이번 주말에 읽을 수 있을까? (0) | 2010.09.02 |
자기 안에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활동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0) | 2010.08.16 |
기시 히데미츠 (0) | 2010.08.05 |
Community Business and CSR (Community Service Representitive) (0) | 2010.08.03 |
위기를 위기로 직감하면 헤어날 방법은 반드시 있다. [상도] (0) | 2010.07.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