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에게는 거칠게 느껴졌고 심지어는
표준어 논쟁까지 불러 일으켰지만,
표준어로 확인되었고,
기세 등등하고 거칠게 시장을 파고 들었다.
결국 성공하는 마케팅은
소비자의 뇌리에 남겨야만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 장면이다.
'펑크 마케팅'은 이와 같이
전통 문화에 반기를 들고
마케팅에 적용하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이디어에 목마른 마케터들이여.
그대들에게 명하노니.
'펑크 마케팅'으로 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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