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Letters That Changed the World

Entries include 

- A job application from Leonardo da Vinci, with barely a mention of his artistic talents. 
- Henry VIII’s love letters to Anne Boleyn, which eventually led to the dissolution of the monasteries. 
- The scrawled note that brought about Oscar Wilde’s downfall. 
- Emile Zola’s “J’accuse!” open letter, in support of an alleged spy and against anti-Semitism. 
- Beatrix Potter’s correspondence with a friend’s son that introduced the character of Peter Rabbit. 
- A last letter from the Titanic. 
- Nelson Mandela’s ultimatum to the South African president. 

A stunning new edition with an elegant new cover, this fascinating book is perfect both for reading cover-to-cover and dipping into to discover the delights within.

A fascinating collection of some of the most significant, interesting, and groundbreaking letters ever written. 

The written word has the power to inspire, astonish, and entertain, as this collection of 100 letters that changed history will show. Ordered chronologically, the letters range from ink-inscribed tablets that vividly describe life in the Roman Empire to remarkable last wills and testaments, passionate outpourings of love and despair, and succinct notes with deadly consequences.

 

세상을 바꾼 100개의 편지

 

항목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입사 지원서. 그의 예술적 재능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습니다.

- 결국 수도원의 해체를 초래한 헨리 8세의 앤 볼린에 대한 연애 편지.

- 오스카 와일드의 몰락을 초래한 낙서.

- 에밀 졸라의 “J'accuse!” 공개 서한, 스파이 혐의자와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내용.

- 베아트릭스 포터가 친구의 아들에게 보낸 편지, 피터 래빗 캐릭터를 소개한 내용.

-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편지.

- 넬슨 만델라가 남아프리카 대통령에게 보낸 최후통첩.

 

우아한 새 표지를 가진 멋진 새 판본으로, 이 매혹적인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거나, 흥미로운 부분을 찾아 읽기에 모두 적합합니다.

 

지금까지 쓰여진 가장 중요하고 흥미롭고 획기적인 편지들의 매혹적인 컬렉션입니다.

 

역사를 바꾼 100개의 편지 모음집이 보여 주듯이, 글은 영감을 주고,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대순으로 정리된 이 편지들은 로마 제국의 삶을 생생하게 묘사한 잉크로 쓴 석판부터 놀라운 유언장, 열정적인 사랑과 절망의 표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 간결한 메모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