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무님..
3월호 마감하고 바로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느라, 상무님께 연락을 드린다는 것이 지금에서야 연락을 드려요..
상무님.. 저희가 리뉴얼 작업으로 인해 상무님께서 그동안 애써주신 시니어 칼럼이 심리학 칼럼으로 성격이 바뀌게 되었어요..
몇 년동안 상무님의 좋은 글로 저희 골드앤와이즈가 빛이 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회의며, 강의로 바쁘실 것 같아, 먼저 메일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울 때에도 언제나 아낌 없는 격려를 해주셨는데, 정말 잊지 않겠습니다. 상무님..
다시 상무님과 작업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상무님,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무님.. 제가 정신좀 차리면.. 따로 전화로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상무님.
--
아.... 이제 내려놓습니다. 다른 기회가 또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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