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불행하다고 느낄 수 있는 나이 마흔다섯에 행복해질 권리가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마흔의 방황은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오늘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상황에서 희망을 잃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인생의 중간 지점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지금까지의 삶을 점검하고 또 다른 제2의 전성기를 위해 새로운 인생 플랜을 설정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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