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론Press

12.05.25 내 나이 50 내 멋을 찾자 - 시니어조선 창간호

by Retireconomist 2012. 4. 25.

시니어파트너즈 상무 김형래


>> 시니어들이 차별받지 않는 환경 만들 것


1. 성실하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 내가 노력한 것보다는 큰 대가로 평가받아 감사할 따름이다.


2. 사회와 가정을 위해서 일해왔다고 생각했지만 본질적으로는 나 자신의 탐욕만을 위해 살아온 것이 부끄러웠다. 그래서 마흔다섯 나이에 20년

동안 몸담았던 증권회사를 떠나 시니어 비즈니스에 뛰어들었다. 제 2의 인생을 보다 의미 있게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


3. 지난달 아내와 함께 쓴 두 번째 책 <어느 날 갑자기 포스트부머가 되었다>가 출간됐다. 이제 은퇴 준비를 위한 인식의 전환을 촉구하는 세 번째 책 쓰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4. ‘Business as Mission’을 실천하는 것. 시니어들이 나이로 차별받지 않고 그들의 수고와 헌신이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http://senior.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3/2012042302322.html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