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부머(Post-Boomer): 베이비부머 다음 세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보통 1964년 이후부터 1974년 출생자들로, 대부분의 마흔이 여기에 속한다. 베이비 부머보다 218만 명이나 많은 최다 인구층이어서 이들이 사회 경제적으로 미칠 영향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의 삶에 대해서는 제대로 꾸리지 못하고 인생 절반에 도착해버렸다. 남은 절반의 인생을 잘 보내려면 지금부터 포스트부머의 경제학을 다시 써야 한다.
-----------
저 김형래와 제처 원주련, 우리 부부의 첫 공동 집필 결과물입니다. 3월 마지막주에 시판 예정입니다.
'출간Public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이비부머의 다음 세대인 40대 ‘포스트부머’가 고민해야 할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경제학. (0) | 2012.03.31 |
---|---|
[책과세상] 은퇴 대비, 학창 시절만큼 치열한 준비를 (0) | 2012.03.30 |
베이비부머 이후 세대 '행복한 은퇴' (0) | 2012.03.29 |
2중대 3소대 1생활관 137번 김동찬 훈련병에게 호랑이 아빠가. [8]| (0) | 2012.03.15 |
A email from my family in the U.S. (0) | 2012.01.05 |
Happy Holidays from IPD at UNO, 이제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0) | 2011.12.12 |
[쉰 살에 미국유학 다녀오기-50] 국제 전문가 개발과정을 마치고, 가족과 만나다. (5) | 2011.09.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