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광고가 끊겼구나.' 했는데 또 실렸네요. 묘한 일입니다. 늘 뒷북이네요~!
오늘 학계에서 이분을 모르면 간첩소리 들을 정도의 구루 한 분께서 직접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 이유는 뜻밖으로 제가 쓴 책에 대한 치하였습니다.
아무리 겸손을 떨고 가식으로 피하려 해도, 역시 경륜의 예봉은 날카로왔습니다.
선배님, 대구지리 (정말 호텔 점심이 이렇듯 비싼지 질릴지경이었습니다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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