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청바지에 긴 머리 청년, 이 분을 저는 잘 압니다.
시니어분들의 오프라인 모임이면 항상 참석하는 개근학생이십니다.
1935년생 청년. 저는 이분을 자랑합니다.
이분 때문에 제가 나이먹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시니어파트너즈의 유어스테이지닷컴(www.yourstage.com),
시니어들에게 용기가 필요하지 않은 곳입니다.
이곳에 많은 젊은 청년들이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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