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저녁 풍경이다. 세상에 고요할 뿐이다.
①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은 절망을 거부한다.
②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은 책임을 받아들인다.
③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만족을 거부한다.
④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
무엇이 새로운 모험으로의 도전을 방해하는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성공이 쉽게 찾아오지만,
항상 자신만 그 성공이 비켜간다고 생각하는가?
왜 역경이 당신을 포기하기 일보 직전의 상황으로 몰고 갔는가?
인생을 살다보면 어떤 시점에서 우리는
직장을 잃거나,
파혼을 하거나,
심각한 병을 앓는다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등
가혹한 시련의 시간에 이르게 된다.
왜 어떤 사람들은 절망하고 포기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힘든 시간에 굴복하기를 거부하는 것일까?
하지만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다!
[BOOK] It's Always Too Soon to Q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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