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치사하게 은퇴하고 싶다2 [교보문고] '나는 치사하게 은퇴하고 싶다.' 국내도서 110위, 자기개발 28위 이곳도 순위 경쟁이 치열한 곳입니다. 청림출판의 '박나미 선생님'이 저를 대신해서 뛰고 계십니다. 감사! 2010. 10. 10. 10.09.28 오늘 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나는 치사하게 은퇴하고 싶다." 현재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기업 시니어파트너즈 상무인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은퇴한 시니어를 가장 많이 만나본 사람이다. 그는 마흔 살이면 태산도 여러 개 깎아냈을 실전 백승의 베테랑인 남자들이 무장해제 당한 포로처럼 은퇴 대열에 끼어드는 모습을 보고, 극복의 실마리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 은퇴는 인생의 끝도 아니고 절망의 시작도 아니기에 잘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타이어를 갈아 끼우듯re-tire 오히려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지금도 소외된 시니어들의 행복을 위해서 불철주야로 마흔 살의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시니어들이 나이로 차별받지 않고 그들의 수고와 헌신이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그가 가진 인생의 꿈이다. 연세.. 2010.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