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이야기1 찢어진 청바지에 긴 머리 청년, 이 분을 저는 잘 압니다. 찢어진 청바지에 긴 머리 청년, 이 분을 저는 잘 압니다. 시니어분들의 오프라인 모임이면 항상 참석하는 개근학생이십니다. 1935년생 청년. 저는 이분을 자랑합니다. 이분 때문에 제가 나이먹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시니어파트너즈의 유어스테이지닷컴(www.yourstage.com), 시니어들에게 용기가 필요하지 않은 곳입니다. 이곳에 많은 젊은 청년들이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2010.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