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베르벨 바르데츠키
'
상처가 끔찍할수록 꽁꽁 감추는 일은 위험하다.
억눌린 상처가 인생 전체를 파괴해 버릴 수도 있기 떄문이다.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얼마가 걸리더라도,
설사 고통을 다시 겪게 되더라도 한 번은 상처와 마주해야 한다.
유배된 상처가 저절로 낫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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