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Lifestyle/책Book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by Retireconomist 2017. 2. 3.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베르벨 바르데츠키 '

상처가 끔찍할수록 꽁꽁 감추는 일은 위험하다. 
억눌린 상처가 인생 전체를 파괴해 버릴 수도 있기 떄문이다.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얼마가 걸리더라도, 
설사 고통을 다시 겪게 되더라도 한 번은 상처와 마주해야 한다. 
유배된 상처가 저절로 낫는 일은 없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