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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Lifestyle

<태양의 후예> 매 순간 명예로워라. 안 그럴 이유가 없다

by Retireconomist 2016. 3. 13.
“군인은 늘 수의를 입고 산다. 이름 모를 전선에서 조국을 위해 죽어갈 때 그 자리가 무덤이 되고 군복은 수의가 된다. 그만한 각오로 입어야 한다. 그런 각오라면 매 순간 명예로워라. 안 그럴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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