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지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으면 불평하는 사람이 있었다.
글로는 천사가 되지만 생활 속에서 만나면 그 천사가 사라져 버리는 분이 계셨다.
단물만 빨아먹고 떠나는 능력을 가진 이가 있었다.
남이 쓴 책은 도저히 읽을 수 없다고 하는 분이 있었다.
드디어 자신의 책을 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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