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아버진 돈도 많이 벌지 못했고, 신문에 이름이 난 적도 없지만 훌륭한 가정이다. 평생토록 방방곡곡 다니면서 회사 물건을 팔아줬는데 이제 와서는 아니 먹었다고 페물 취급을 한단다. 너희 아버진 자살하시고 말거다!"
2012년 4월13일부터 29일까지 동숭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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