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직전까지 내 몸을 움직일 수 있다면
노인네가 아닌 사람으로 돌보아줄 동반자가 있다면
그 동반자와 끈임없이 소통할 수 있다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면
그리고
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긍정할 수 있다면
우리는 좀 더 행복하게 늙어갈 수 있지 않을까?
노인네가 아닌 사람으로 돌보아줄 동반자가 있다면
그 동반자와 끈임없이 소통할 수 있다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면
그리고
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긍정할 수 있다면
우리는 좀 더 행복하게 늙어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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