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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Lifestyle/책Book

<서른과 마흔 사이 어떻게 일할 것인가> 마음 읽어주는 CEO 김준희의 조언

by Retireconomist 2011. 10. 20.

어디로 가고 싶은지는 알고 있는가? Part One 세상을 혼자 견디는 당신에게 성공의 길을 묻는 후배에게 | 별똥별 소원의 절실함을 가져라 매사에 부정적인 후배에게 |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라고 생각하라 푸념을 달고 사는 후배에게 | 모든 것은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칭찬과 감사에 인색한 후배에게 | 상생의 원리를 깨우쳐라 세상사가 온통 억울한 후배에게 | 카인의 후예로 살 것인가 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는 후배에게 | 그들은 어떻게 요단강을 건널 수 있었을까 걱정 때문에 잠이 안 오는 후배에게 | 고민이 없으면 성장도 없다 칭찬받고 우쭐한 후배에게 | 과분한 칭찬은 고래를 미치게 한다 정상에 서고 싶은 후배에게 | 생명 있는 씨앗을 심어라 지금 하는 일에 회의를 느끼는 후배에게 | “What is your mission?"에 짧게 답해 보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한다는 후배에게 | 월급쟁이가 비겁한 선택은 아니다 수많은 선택 앞에서 고민에 빠진 후배에게 | 내 인생의 책임자는 나다 Part Two 급하게 먹으면 물도 체한다 착하게 사는 게 바보 같다는 후배에게 | 살아있는 천리마가 될 그대 늘 손해만 본다는 후배에게 | 80 : 50의 법칙을 기억하라 편법의 유혹에 사로잡힌 후배에게 | 모로 가면 서울은 절대 못 간다 동료의 승진이 부러운 후배에게 | 급하게 먹으면 물도 체한다 요령부리는 동료가 못마땅한 후배에게 | 불평만 하지 말고 직면하라 실적이 나빠 괴로운 후배에게 | 제초제를 뿌리면 땅도 죽는다 목표를 이룰 자신이 없는 후배에게 | 가장 깊은 감옥은 내 자신이 만든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후배에게 | ‘대머리의 오류’에 빠지지 마라 적당한 거짓말은 필요하다는 후배에게 | 착한 거짓말에도 지켜야 할 한계가 있다 과장되게 자신을 자랑하려는 후배에게 | 자기를 자랑하는 거짓말도 죄다 CEO를 꿈꾸는 후배에게 | 성공한 CEO가 갖춰야 할 조건 앞만 보고 달리는 후배에게 | 목표보다 목적이 더 중요하다 정직하게 일해서 실적이 나쁘다고 변명하는 후배에게 | 정직과 무능력을 혼동하지 마라 동료를 탓하고 의심하는 후배에게 |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 진짜 이유 토사구팽 당했다고 생각하는 후배에게 | 떠나고 남는 것을 남의 손에 맡기지 마라 아랫사람이 더 잘나가 힘든 후배에게 | 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기억하라 Part Three 미로에도 나가는 길은 있다 자리에서 밀려나 좌절한 후배에게 | 머물고 싶은 순간이 가장 조심할 때다 매일 사표를 품고 다니는 후배에게 | 상사가 문제인가 내가 문제인가? 패배의식에 사로잡힌 후배에게 | 진짜 실패는 현실에 주저앉는 것이다 억울한 누명을 쓴 후배에게 |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을 결정한다 죽어라 일했더니 이제는 빠지라는 통고를 받은 후배에게 | 하나의 문이 닫히면 새로운 문이 열린다 일이 너무 많아 버거운 후배에게 | 달리는 말과 경주한다고 생각하라 변화가 두려운 후배에게 | 3년 뒤의 내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라 존재감이 없다는 후배에게 | 누구나 100번째 원숭이일 필요는 없다 이런 윗사람과 일해야 할지 고민인 후배에게 | 걸림돌인 윗사람을 디딤돌로 만드는 법 미래가 두려운 후배에게 | 지금 하는 일에 충실하라 아이디어에 목마른 후배에게 | 열정이 통찰력을 만든다 Part Four 힘든 마음도 맞들면 낫다 주인처럼 일하라고 강요받는 후배에게 | 회사 주인 되려 말고 자기 인생 주인 돼라 상사에게 모욕을 당한 후배에게 | 진짜 복수는 잊는 것이다 악을 악으로 갚고 싶은 후배에게 | 차라리 복을 빌어주어라 사람들로부터 상처받은 후배에게 | 용서를 해야 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아래위의 입장차로 곤란한 후배에게 | 포도원지기의 역할을 지켜라 ‘No'라고 말 못하는 예스맨 후배에게 | 일단 멈춘 후 다시 생각하라 부하 직원을 야단치지 못하는 후배에게 | 질책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라 지시가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후배에게 | 질문은 나보다 나은 생각을 끌어내는 도구이다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후배에게 | 듣는 데서 시작하라 좋은 선배가 되고 싶은 후배에게 | 후배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을 따로 있다 맺음말 | 가르침을 받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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