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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Publication

Be my valentine or Be mine [37/57]

by Retireconomist 2011.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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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MP는 정이 많은 교수님이십니다. 개별로 이렇게 초콜릿을 준비하셨네요. 미국의 풍습과 우리네의 풍습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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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제목이 오늘은 이렇게 쓰이면 좋겠지요?

초콜릿을 남자를이 받으면, 꽃을 바로 그날 선물한답니다. 바로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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